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6년 4월 3일 AM 09:53
교과서에 병기하는 방식이
과거엔 태양계엔 항성(恒星)이 있다. 라고 적혀있다면
현재는 태양계엔 항성이 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야기 나오는 개정안은 태양계엔 항성(恒星): 항상[恒, 항상 항] 같은 곳에서 빛나는 별[星, 별 성]이 있다. 라는 방식으로 표시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단어를 풀어버리고 어원을 쉽게 알 수 있게 만드는 것이죠.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단어가 한자로 만들어지는게 많은데
한자를 알면 도움이 많이 되는게 사실이죠.
물론 몰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걸 알게 됨으로써 단어를 외우는게 아니라 이해를 하게 되는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문해력을 독서를 통해서 증가가 되는 것도 맞긴한데
이렇게 기초공사(!)부터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네요.ㄷㄷㄷ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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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마토
04.03 · 21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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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모노마토 작성자
04.03 · 124.♡.82.66
순우리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자어인 예를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식구 - 먹을 식(食), 입 구(口) 라던지
포도 - 포도 포(葡), 포도 도(萄) 라던지 말이죠.ㅋ
반대로 한자어인줄 알았는데 순우리말도 알려줘도 놀랍니다.
대표적인게 수박이죠.ㅋㅋㅋ - M
molla
→ 고구마맛감자
04.03 · 121.♡.107.235
한강 처럼 순 우리말임에도 각 글자에 뜻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굳이 한자어 병기 안 해도 각 글자가 어떤 뜻읏 가지고 있는지 배우고 공부하고 하면 됩니다.
그런 식으로 하다 보면 그냥 다 우리말 처럼 되는 것이지 굳이 어떤 말은 한자어고 어떤 말은 순우리말이고 구분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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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molla 작성자
04.03 · 124.♡.82.66
지식을 앎으로써 세상을 보는 해상도가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차이일지 몰라도 저런 구분할 줄 아는게 나중에 도움이 될 수 는 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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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마토
→ 고구마맛감자
04.03 · 211.♡.12.162
애한테 호랑이 알려주다가 놀란게 호랑이도 한자였습니다! 범이 우리말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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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러니까그게
04.03 · 58.♡.165.52
국어 교과서에 위의 예처럼 한자를 병기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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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Bman
→ 그러니까그게
04.03 · 218.♡.152.147
저도, 저렇게 한다면..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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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그러니까그게 작성자
04.03 · 124.♡.82.66
단어를 풀어서 이해 시키는게 중점안인데 이걸 놓치는 분위기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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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04.03 · 183.♡.23.91
맥락의 이해를 위한 한자병기는 저도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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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인생은타이밍이지 작성자
04.03 · 124.♡.82.66
사실 문해력에서 단어의 맥락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 못 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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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책을 막 읽기 시작했을때 마법 천자문도 같이 봤거든요. 그 마법 천자문 덕분에 단어 가르치기가 쉬웠습니다. 이 단어 안에 있는 글자가 원래 한자로 xXX다 라고 알려주면 빨리 이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