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링 (133.♡.159.196)
2026년 4월 3일 AM 10:09
링크를 공유받아서 발단이 된 기사를 읽었습니다.
한자병기? 일단 이건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교과서 옆에 빈 공간에 주석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거 같은 단어를 사전처럼
[단어]([한자, 없으면 생략]): [뜻]이런 식으로 적어주는 거면 모를까
병기는 이야기가 너무 갔군요.
지금 상태에서 병기? 한국어 더 멀리하게 될 거 뻔한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근데 지금 문제가 되는게
기사 내용에도 한자 교육을 통해서 생기는 효용,
즉 오늘 아침 게시판을 달군 수준의 이야기 같은 건
단 하나의 이야기도 없이 "한자 병기 찬반"만 먼저 갖고 나왔군요.
게다가 이 한자 교육과 한자 병기의 내용이 섞이네요?
그래서 도중에 뭔가 말이 안맞는군요.
게다가 단독보도....
약간 기레기한테 놀아났다고 해야 하나라고 보여지는군요.
그래도 저 병기 정책은 좀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
저들이 말하는 병기가 "국한문 혼용"이면 그건 뜯어 말려야죠.
저 병기가 뭔지 좀 제대로 보고 싶어집니다.
추가: 국한문 혼용이 뭐냐고 물으시면
그 자꾸 스샷으로 가져오시는 옛날 신문 그겁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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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4.03 · 2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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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ㅡIUㅡ 작성자
04.03 · 133.♡.159.196
단독기사에 내용도 자세하지 않으니 저들이 말하는 병기가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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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04.03 · 118.♡.199.12
아...또 동아였습니까. 이런걸로 군불을 피우기 시작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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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팟타이 작성자
04.03 · 133.♡.159.196
몇 번이나 기사가 있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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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04.03 · 218.♡.143.91
네 한자 병기하자는건 에바쌈바고...
뭐 어찌어찌 적절하게 한자를 알게된다면 어휘력이 많이 올라가요... 굳이 단어를 일일히 머리속에 쑤셔넣지 않아도요... 같은 내용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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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작성자
04.03 · 133.♡.159.196
그렇죠. 그런 내용이었으면 이렇게 다들 혼란스럽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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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kayDrago
04.03 · 223.♡.78.133
이미 오래전 반박된 내용인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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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TokayDrago 작성자
04.03 · 133.♡.159.196
링크 공유 감사합니다. 옛날에도 논란은 있었군요.
기사 마지막은 그렇게까지 공감 못하겠지만 교육 타령하면서 병기 논란 있던 건 오래되었네요. -
파파키케팔로
04.03 · 211.♡.202.176
어떤 틀딱같은 사람이 수십년전 관짝으로 들어간 한자병기를 다시 예토전생 시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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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파키케팔로 작성자
04.03 · 133.♡.159.196
그러게 말입니다. 그것도 교육하고 별개로 논해야 되는 건데도 저렇게 기사처럼 자꾸 혼용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병기는 괄호치고 한자표기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