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4월 3일 AM 10:43

대형 금융 플랫폼 토스(Toss)가 제공하는 '숨은 환급액 찾기' 등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가 원성을 사고 있다. 무리한 수수료 선취와 가능하지 않은 환급 서류를 받아오라는 조건 때문이다. 국세청은 "존재하지 않는 서류를 요구하지 말라"며 시정을 요구했지만, 토스는 여전히 서비스하고 있다.
3일 한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토스 애플리케이션으로 2024년도 종합소득세 기한 후 신고와 환급을 신청했다. 당시 앱 화면에는 '175만원 환급'이라는 안내가 떴고, A씨는 예상 환급액의 10%인 약 17만원을 수수료로 선결제했다.
하지만 세무서로부터 돌아온 결과는 '기각'이었다. 애초에 환급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그 이후의 환급 절차다.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지만, 토스는 즉각적인 환급 대신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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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간이 부었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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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04.03 · 182.♡.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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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04.03 · 175.♡.236.121
쿠팡 같은 업체가 제대로 된 처벌을 안받으니 그런거 같아요.
어겨도 머 별거 없네 하고 말이죠.
- 엘
엘사
04.03 · 220.♡.10.120
전 그래서 알아만 보고 실제 신고는 홈택스가서 해서 환급받긴 받았네요. 수수료 내면서까지 할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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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yulining
04.03 · 122.♡.141.85
이 회사 형태가.. 한강 수온부터 시작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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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급서비스나 고용증대공제 환급까지 아님말고식 서비스 제공하는데가 많아졌는데 빨리 정리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신고해놓은거까지 휘저어서 진짜 짜증납니다.
환급얘기만 나오면 눈뒤집어져서 쟤는 환급된다는데 넌 왜 안된다고하냐 이수준도 많고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