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흥국 (39.♡.28.31)
2026년 4월 3일 AM 10:51
지진파에 대해서 배우고 어느파가
먼저 도착하는지도 외우고 시험봐왔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어느파가 먼저 도착하는지 시험을 볼까요?
p파는 primary wave
s파는 secondary wave 를 줄여서 말합니다
번역하면 처음 들어오는 파와 두번째로 들어오는 파중 먼저 들어오는 지진파는? 이 되죠
밑에 대분수의 ‘대’ 한자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길레 써봤습니다
한자교육의 문제라기 보단 순 우리말이 아닌 표현에 대한 교육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사람들이 어원을 이야기 해주면 이해하기가 쉬워진다는걸 말씀 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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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본달장군
04.03 · 211.♡.2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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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바본달장군
04.03 · 58.♡.196.41
저도 종파라고 위아래로 흔들리는 파라고 배운거 같은데, 그거 아마 실제로는 진행방향 앞뒤로 흔들리는 파장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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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04.03 · 221.♡.172.92
하지만 미국 수준은...
1980년대에 버거킹(혹은 A&W 레스토랑이 더 대표적)이 맥도날드의 '쿼터 파운더(1/4 파운드, 약 113g)'에 맞서 더 큰 패티인 '원 서드 파운더(1/3 파운드, 약 150g)'를 같은 가격에 출시했으나 참패했던 사례가 있습니다.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비자들의 분수 착각: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1/3이 1/4보다 작다고 생각했습니다. 분모인 4가 3보다 크기 때문에 1/4이 더 많을 것이라고 직관적으로 오해한 것입니다.
실제 크기: 1/3 파운드 패티는 조리 전 기준 약 150g으로, 쿼터 파운더(113g)보다 확실히 더 큽니다.
마케팅 실패: 소비자들은 "왜 더 작은 1/3 파운드 버거를 1/4 파운드와 같은 가격에 사야 하지?"라고 질문하며 더 작게 느껴지는 제품을 외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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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원 서드 파운더가 실제로 적었던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수학적 분수를 착각하여 작게 느꼈던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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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 masquerade
04.03 · 125.♡.210.135
차라리 '하프 파운더' 로 승부했으면 먹혔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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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구과학 시간에 P파는 종파, S파는 횡파라고 배웠는데요. 종파는 위아래로, 횡파는 좌우로 흔들리는 지진으로..... 아 .... 기억이 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