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4월 3일 PM 12:26
제가 보는 눈이 낮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휴민트'의 흥행이 왜 그렇게 저조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팝콘 뮤비로는 그 정도면 충분한 것 같은데,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가도에 비해, '휴민트'는.. 조금 아쉬워요.
선남선녀들만 나와서,
외쿡 사람들이 '한국 사람은 다 저렇게 잘 생겼어..'라는
심증이 더 굳어질 것 같지만, 뭐.. 그거는 어쩔 수 없고..
'쓰미마셍~'
뻘글입니다.
끝.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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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B
04.03 · 2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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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 공노B
04.03 · 223.♡.80.217
저도.. 둘 다 봤는데 휴민트가 더 재밌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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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글
04.03 · 119.♡.177.211
입장료가 비싸니 인기있는 하나만 보자는 사람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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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4.03 · 104.♡.157.3
저는 휴민트....너무 안좋게봤어요...액션신이 좋았다 하는데...저는 액션이 너무 별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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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aus
04.03 · 118.♡.13.248
옛날 얘기지만.. 충무로엔 세글자 제목 영화는 망한다는 징크스가 있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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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eeRich
04.03 · 211.♡.74.78
저도 넷플릭스에 휴민트가 올라오는 걸 보고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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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04.03 · 58.♡.217.6
홍콩 영화 오마쥬하면서 그랬는지, 신선함 없이 너무 올드했어요.
한국 영화계, 감독 세대 교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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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 트라팔가야
04.03 · 125.♡.237.209
공감합니다.
류승완 감독 영화는 큰 기대 없이 보는 편인데도 휴민트는 너무 고민 없이 쉽게 가려고 한 것 같고
액션에 강점이 있는 감독인데 후반 액션신은 엉성하고 산만해서 지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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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04.03 · 211.♡.5.62
국정원 요원이 탈북녀 하나 구하겠다고 지시도 무시하고 자기 목숨걸고, 혼자 러시아 마피아랑 맞장뜨는게 이해는 안가죠. 무기라고 뭐 변하게 챙겨간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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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4.03 · 222.♡.53.13
그냥 류승완 감독에 대한 반감이 영화 흥행 부진에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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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개봉 초에 봤지만 이게 이렇게까지 흥행할거라곤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요.
흥행은 정말 하늘에서 점지라도 하는 걸까요.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