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음.."필기" 교육은 어떨까요?
프로귀찮러

Lv.1 프로귀찮러 (125.♡.74.84)

2026년 4월 3일 PM 05:41

조회 417 공감 0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중딩 아들내미와 문자로 얘기하다보면..

예를 들면 "냉장고에 너어놀게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국어 성적은 매우 좋습니다..한두개 틀리는 수준이에요.

필기를 안합니다. 눈으로만 공부해요. 저희 아들만 그런건지 그 친구들 학교만 그런건지

"글쓰기" 라는 행위에 매우 매우 매우 낯설어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노트가 몇권안되요. 그것도 다 쓴적은 아예 없구요.

문해력, 독해력 다 좋습니다.

최소한의 "한국어"는 제대로 배우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골고루 되면 좋겠습니다. 영어는 그렇게 공부하잖아요.
왜 한국어 "국어"는 그렇게 안하는 것으로 보일까요?

잘 읽는데 글쓰기를 못하는 아이들을 보니 답답함에 뻘글을 남겨봅니다.

한자 좋습니다..

아이들 "글쓰기" 좀 시켜주세요!!!ㅠㅠ

덧. 우리 어릴적 하던 필기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그때는 과목별로 빽빽이 해가면서 쓰고 외웠잖아요. 외워서 공부하는거 절대 반대입니다. 그래서 탄생한 경기고-서울대 법대 사람들 보세요. 시험 잘본다고 "사람"인것은 아닌 게 증명되엇으니까요.

댓글 (2)

  • Java

    Java Lv.1

    04.03 · 116.♡.70.94

    공감하며 찬성합니다.

    한때 수업에 태블릿 도입 열풍이 일다가,
    그게 오히려 학습에 지장을 준다는 이야기를 들은것도 같습니다.

    특히 교육에 있어서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생각되는 것이 오히려 비효율인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게 오감으로, 행동으로, 반복하며 익숙해지는 것이 학습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 아키누

    아키누 Lv.1

    04.03 · 118.♡.4.227

    북유럽이었던 것 같은데 손글씨 수업으로 돌아란다는 뉴스를 본 듯해요. 실제로 뇌의 작용이 달라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서적인 부분에서 요즘 필사가 알게모르게 유행이니, 공부법이나 취미로 추천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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