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즈베이비로션 (211.♡.160.142)
2026년 4월 3일 PM 06:02
30대입니다...
한자보다 어떤 음차에서의 뭐다 정도만 아는거,
교육에서 "교"자가 학교, 교화 정도로도 쓰인다는 식의 형태로 이해해도 됩니다.
스키마 정도의 해석의 틀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굳이 한자의 형을 기억할 필요는 없죠.
동일한 음차에 의미군이 같은 건 한자로 기원되어서 그렇다. 정도로만 이해하는 게 낫지 굳이 왜 한자공부까지 해야한다 말아야한다 하는 건 오바에요.
영어공부할때, 어원찾는다고 라틴어 공부하는 격이죠.
책을 읽고 단어에 대한 감을 더 형성하는게 낫지않나싶어요.
결론은 책을 읽자로 귀결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50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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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르는 어휘를 보면 어느 어원에서 왔는가 정도라도 확인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그런 측면에서의 한자교육은 의미있다고 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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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4.03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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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슨즈베이비로션
→ Java 작성자
04.03 · 211.♡.160.142
사실 한자보다도 주어와 술어 일치하는것만 잘해도 교육잘받았다 말 잘한다. 글 잘쓴다 소리 듣는다던데,
나름 이외수 작가 글쓰기 관련 책인 하악하악이라던가, 유시민 작가의 글쓰기 특강 쪽이 전 더 좋더라구요.
한자어가 아닌 한글을 어떻게 활용할까도 고민 많이 되어있구요. -
WWindBlade
04.03 · 77.♡.175.176
예전 클리앙 시절에도 한자교육 떡밥은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떡밥이었죠. 솔직히 지금 세상에 한자교육은 한자를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분야의 사람이 아니라면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평소에 좋은 책을 열심히 읽고 어휘를 익히는게 나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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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lloc
04.03 · 112.♡.250.136
한자를 알면 확실히 한국어를 배울 때 이점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효율이죠. 한자 3천자 외운다고 그 한자들로 구성된 처음 보는 단어의 뜻을 항상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상형문자 형식의 한자 3천자를 외우는 건 상당한 노력을 요구하는데, 사실.. 그거 외울 시간에 충분히 긴 책 10권을 읽으면 어휘력과 문해력, 문장 구성력이 훨씬 좋아질 게 뻔히 보이거든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모르는 단어 한자 보고 알게 하겠다는 의도라면, 모든 한자어에 한글 병기해야 하는데, 이게 가능이나 한가요?ㅋ 글의 길이가 원래 글의 최소 50% 이상 늘어날 거고, 이게 싫으면 한글 빼고 한자만 써야 하죠ㅋㅋ
결국 옛날처럼 뜻을 알기 어렵거나 모호한 단어들만 한자를 병기해야 하는데, 이게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주는데 효과나 있을까요?
결국 한자 공부는 좀 더 나아가서 한국어를 깊게 알려는 사람들한테나 의미가 있지, 공교육으로 일괄적으로 가르치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인 겁니다. 애들이 공부하는 시간도 한정된 자원이거든요. 이걸 쪼개 써야 하는데, 여기에 한자를 끼워 넣자는 주장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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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블보블
04.03 · 172.♡.52.230
한글도 안 쓰는데 write
한자를 쓸리가요
저도 한자 교육 반대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정말 눈이 촉촉해지면서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그리고 이성엔 분노가 차오르기도 합니다.
남의 것을 자꾸 끼워넣기 보다는,
우리 것을 사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