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얀 (118.♡.4.118)
2026년 4월 3일 PM 06:22

생각해보니 몇 달 전에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 하면서 저놈의 퍼즐 때문에 용을 썼던 기억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붉은 사막이 온갖 게임의 잡탕이라는 걸 고려했을때, 누군가가 베일가드 부엉이 퍼즐도 가져다 집어 넣은 것 같습니다만..
제가 좀 예민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나라 게임 개발사면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절벽+부엉이 조합은 좀.. 신중하게 접근했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네요;
암튼 이번 사태는 좀 지켜보렵니다.
근래 보기 드문 샌드박스 지향 게임이라 해볼까 싶었는데, 저는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하려구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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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04.03 · 112.♡.16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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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순돌이전파사 작성자
04.03 · 118.♡.4.118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우리나라 게임사에만 엄격하게 그러느냐 할 수 있겠지만, 사안이 사안인만큼 게임사측에서 좀 더 신중했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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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cchus
04.03 · 125.♡.77.152
판타지 게임, 영화에서 종종 부엉이를 갖다 쓰긴 하지만, 참외밭에 운동화 끈 매지 말라고 했으니...
펄어비스와 검은사막, 이번 붉은 사막을 매우 좋아한 1인 으로써 이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빠른대처와 입장으로 잘 정리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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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bacchus 작성자
04.03 · 118.♡.4.118
의도가 있건 없건, 그 자체가 이미 베충이들에겐 빌미가 되어서 왜이렇게 예민하냐ㅋㅋ 이런식으로 나올 수 있으니.. 빌미를 주지 않는 게 우선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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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름처럼
04.03 · 121.♡.92.244
https://theqoo.net/square/4150000796
더쿠에서 정리한 글이 있는데, 애초에 처음 글 올린 일베충의 원문에서는 가까이 가니까 공격을 하는 일종의 몬스터인셈이라는걸 이야기하면서 그냥 낄낄거리면서 지들끼리 조롱하는 요소로 갖고 놀았던건데, 이게 다른 커뮤에 퍼날라진 최초 펌글에서 [아무 역할도 안하는 부엉이바위]라고 원문과 다른 내용으로 오가공되서 돌면서 마치 제작사가 의도를 갖고 만든 기믹이라고 낙인찍히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 같네요.
제작사가 이런 부분에 더 민감하게 생각했어야한다는 지적은 타당하지만, 이번 펌글에서 사진은 일베의 원문 사진을 그대로 갖다 쓰면서 내용은 다르게 바꿔서 올린걸 보면 뭔가 펄어비스를 저격하고싶은 의도가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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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구름처럼 작성자
04.03 · 118.♡.4.118
앗 감사합니다. 게시글이 좀 뭔가 묘한 의도가 있긴 하네요.
이게.. 개발사측에선 의도가 없었을 거라 생각이 되긴 하는데..베충이들이 낄낄거리고 조롱하는 걸 신경쓰게 되는 것 자체가 매우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ㅠ 펄없도 미쳤다고 의도적으로 넣었을 것 같진 않은데, 그냥 상황이 짜증이 나네요ㅠ 확 마 베충이들을 깨끗이 정리해버릴 수도 없고(마음같아선 전체 shift 클릭하고 shift del 누르고 싶습니다) 참.. 그렇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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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AI
04.03 · 114.♡.193.168

일단 펄어비스는 신해철 리스펙 하는 제작사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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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AKAI 작성자
04.03 · 118.♡.4.118
임원진?이라고 해야할까요, 지역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암튼 완도 출신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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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의나무
04.03 · 125.♡.180.3
부엉이가 지혜의 상징이고 판타지 세계관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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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은의나무 작성자
04.03 · 118.♡.4.118
그래서 그렇게 owl이 많이 보였나봐요. 하.. 진짜 어떻게 보면 판타지쪽 클리셰인데 이걸 가지고 베충이들이 낄낄거리는 게 짜증이 납니다ㅠ 트라우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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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 했습니다.
오해를 살 일은 하지 말아야 하고
오해가 있다면 빠른 대처가 있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