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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멋진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HENE

Lv.1 HENE (110.♡.29.41)

2026년 4월 3일 PM 07:53

조회 1,402 공감 0

악뮤 신곡 '소문의 낙원' 뮤비에 달린 댓글인데요.

가자, 사랑의 시대로 가자
혐오는 쉽고 편한길이지만
구태여 귀찮고 번거로운 사랑의 길로 가자
(AsilisM님)

예수도 공자도 어쩌면 낭만을 찾아가던 로맨티스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IMF가 97년이었으니... '부자되세요~'의 시대, 30년이면 많이도 해먹었네요.
이제 다시 사랑의 시대 (겉으로, 위선으로라도)가 되었음 합니다. ㅠㅠ

댓글 (8)

  • 안시기

    안시기 Lv.1

    04.03 · 118.♡.31.199

    어렵고 힘든 길이야말로 사람이 선택하고 해나가야할 길이죠.

    쉽고 단순한 길은 동물의 길 일뿐이죠.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04.03 · 121.♡.214.196

    2026년에 만나는 이 히피적인 분위기 좋네요...

  • ABCxBBD

    ABCxBBD Lv.1

    04.03 · 211.♡.178.107

    소문에 낙원 -> 소문의 낙원

    도람푸의 해괴한 짓으로 인해 다시 안좋은 기운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 HENE

    HENE Lv.1 → ABCxBBD 작성자

    04.03 · 110.♡.29.41

    수정했어요.

  • MoonKnight

    MoonKnight Lv.1

    04.03 · 58.♡.72.219

    Le mal imaginaire est romantique, varié, Le mal réel morne, monotone, désertique, ennuyeux. Le bien imaginaire est ennuyeux; Le bien réel est toujours nouveau, merveilleux, enivrant.

    상상 속의 악은 낭만적이고도 다양하나, 실제의 악은 우울하고 단조로우며 척박하고도 지루하다. 상상 속의 선은 지루하지만, 실제의 선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우며 매혹적이다.

    『중력과 은총(La Pesanteur et La Grâce)』 -시몬 베유-

  • 수현

    수현 Lv.1

    04.03 · 211.♡.164.238

    조금만 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네요ㅎ

  • F

    flame Lv.1

    04.03 · 175.♡.157.26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드라마판 분위기 같네요

  • CMYY

    CMYY Lv.1

    04.03 · 174.♡.89.201

    현 시대에 필요한 말이네요, 사랑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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