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내가 뭐 맛있다 하면 한 동안 그것만 해 주시던 엄마
이루리라

Lv.1 이루리라 (58.♡.94.201)

2026년 4월 3일 PM 08:34

조회 1,218 공감 0

엄마되면 다 그런가봐요.

소녀1이 ”엄마는 왜 내가 뭐 맛있다면 그거만 하는거야? 질리잖아“.그러는 거에요.

30년 전에 제가 했던 말을 고스란히

제가 듣는군요.

아 돌아가신 부모님 보고싶어요.

댓글 (18)

  • metalkid

    metalkid Lv.1

    04.03 · 125.♡.232.5

    첨부 이미지

    그것이 부모마음 ㅠㅠ 이쥬.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metalkid 작성자

    04.03 · 58.♡.94.201

    역시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 맘을 이해한다는 말은 진리인가봐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04.03 · 14.♡.124.131

    그 어머니의 마음이 지금 내 마음 속에... 있겠죠? 😂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노래쟁이s 작성자

    04.03 · 58.♡.94.201

    오늘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그 때 좀 더 살갑게 잘할 걸 ㅠㅠ

  • 비사이로막가

    비사이로막가 Lv.1

    04.03 · 180.♡.230.127

    제가 같은 음식을 최대 세번만 먹으면 질리는 스타일이라 매우 공감됩니다. 그럴때마다 다음엔 xx 를 먹읍시다! 라고 과감하게 말씀드리곤 하죠!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비사이로막가 작성자

    04.03 · 58.♡.94.201

    제가 딱 그렇게 말했습니다.

    엄마한테 이제 다른 거 해줘~뭐 사오지말라고 딱 말해달라고 ㅋㅋㅋ

    엄마도 이제 늙어서 자꾸 깜빡깜빡한다고요.

    메뉴 정하는 거는 정말 늘 난제입니다. ㅠㅠ

  • kita

    kita Lv.1

    04.03 · 125.♡.203.162

    저는 같은 음식 연속으로 잘 먹읍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kita 작성자

    04.03 · 58.♡.94.201

    바깥 냥반도 주는대로 잘 드셔서ㅜ제가 대단한 착을 했나 봅니다.

  • Castle

    Castle Lv.1

    04.03 · 116.♡.141.94

    ㅎㅎㅎ 울 애 엄마는 맛없다는것도 섞어서 먹이던데요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Castle 작성자

    04.03 · 58.♡.94.201

    저는 잘 안 먹으면 다신 안합니다 ㅋㅋ

    억지로 안 먹이고 먹기 시름 먹지마!!하고 치워버리고요. 저는 살림과 육아에 젬병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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