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116.♡.141.94)
2026년 4월 3일 PM 08:47
애 엄마가 여기저기 정보를 듣고 오는 모양이던데요.
울 애 학교만 그런 줄 알았는데 입시에 대해 모르는 선생님들이
참 많은 모양입니다
입시에 관심없는 학교도 참 많은듯 합니다.
뭐 다행인 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알아서 하는게 더 좋을거 같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본인도 모르면서 억지로 강제로 원서쓰게 만들고 그랬었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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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golemongole
04.03 · 61.♡.21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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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 mongolemongole 작성자
04.03 · 116.♡.141.94
그게 참 어렵죠 ㅎㅎ
일단 교장선생님이 누군가에 따라서 달라지더군요
- 큐
큐큐쿸
04.03 · 140.♡.29.2
유투브에서 본 걸로 의사들한테도 닥달하는 사람이 많은 상황에 입시전형이 만개도 넘는 상황에서 교사가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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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04.03 · 39.♡.55.32
저의 고3때 담임이 생각나네요. 모의고사 때 계속 사회학과를 지원했었는데 원서쓸 때 면접에서 사회복지학과로 바꾸는 것이 어떠냐고 하셔서 바로 예 알겠습니다하고 끝냈습니다. 좋은 선생님이셔서 그냥 믿었습니다.
고대 사회학과를 나오셨는데 졸업 후 갈 곳이 별로 없다고 대신 사회복지가 전망있는 것 같다고 이유를 대셨지만 아마도 데모 이력 때문에 고생했던 경험때문에 사회학과를 인갔으면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회복지학과 가서도 데모 많이 했습니다-_-
여하튼 인생의 중요한 결정들을 전 참 쉽게 결정한 것 같습니다. 결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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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비도스
04.03 · 211.♡.64.100
작년에 입시 치러 보니 쌤에게 전적으로 맡기는건 힘들고 수시 6장 어디 쓸건지 부모가 알아봐야 합니다. 학교도 많고 전형도 다 제각각이라 우리때처럼 단순하지 않더라구요. 원서도 어차피 부모가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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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 아비도스 작성자
04.03 · 116.♡.141.94
저도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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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웃삼촌
04.03 · 222.♡.99.94
딸 둘을 대학 보내보니... 부모가 보내는 것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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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 이웃삼촌 작성자
04.03 · 116.♡.141.94
저도 첫째는 애 엄마가 보낸것이긴 합니다 ㅎㅎ
근데 학교가 입시 과목에 신경을 안쓰는 경우가 좀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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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웃삼촌
→ Castle
04.03 · 222.♡.99.94
흠.. 그것도 장단점이 있을듯 합니다.
두 아이 모두 선생은 하향지원을 유도했고, 아이들은 불복해서 가고 싶은 곳에 넣었구요... 결과는 해피였지만 과정은 부모의 물질적 시간적 희생이 필요했었습니다.
- F
flame
04.03 · 175.♡.157.26
수시들 싹 정리하고 내신하고 정시 위주로 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복잡하기도하고, 힘있는 사람들이 뒷구멍들 잔뜩 만들어 놓은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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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땐 담임 잘 만나야죠 같은 학교라도 반마다 상담 횟수 차이가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