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선장 (39.♡.156.57)
2026년 4월 4일 AM 09:34

광화문에서 잠실까지 통제군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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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04.04 · 218.♡.2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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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승업
04.04 · 175.♡.111.72
1년 4번 정도 분기에 한번 정도 이해가능한 선이라고 느낍니다. 5회차 부터는 지하철 타고 양평. 춘천가는 길이나 여주쪽. 파주. 오이도 쪽이나 동두천 이런쪽 가서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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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리오
04.04 · 175.♡.185.55
한강 자전거도로에서도 많이 하는 것 같은데요. 완전히 막혀서 지나갈 수가 없겠더라고요.
자동차는 어찌저찌 우회 가능하지만 자전거는 우회도 못합니다. - M
M.M.
04.04 · 125.♡.138.133

현재 서울 시장이란 놈이,
한강버스에 올라타서
아침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향긋한 커피와 베이글을 즐기면서 출근하세요~ 하고 앉아있는,
그런 놈입니다.
그냥 혼자 딴세상에 살고 있는 놈이예요.
그러니 시민들 고생하는 실생활을 뭐 알기나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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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04.04 · 223.♡.80.140
마라톤으로 대여비 받아서 한강버스에 갖다 바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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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04.04 · 114.♡.173.150
이해가 안가는게 어차피 마라톤이잖아요?
그럼 차라리 시작은 뭐 서울에서 해도 어디 다른 동네로 가서 도착하기 이런 거 하면 되지 않나요?
그럼 나가는 길 하나만 통제하면 스타트 이벤트 하는 시간 동안만 통제하면 되는 건데....
처음에 뭐 높으신 분 연설하고 그런 거까지 치면 두시간?
심지어 이걸 통행량 적은 시간에 하면 정말 교통에 영향은 거의 안 줄 수도 있을 듯요.
뭐하러 굳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뻉글뺑글 돌아다니느라 온 동네를 막을까요....
(돌아올 때는 버스로 출발선으로 데려다 주고요. 도착한 순서대로 버스 태우면 버스 여러대가 동시에 움직일 일도 없겠네요.)
한적한 동네로 가서 도착하기 하면,
마라톤 참가자들이 그 동네 도착해서 이것 저것 먹기도 하고, 물도 사고, 간 김에 자고 가는 사람도 생기고 하면
해당 지역 축제처럼 서울이랑 연계해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미리 신청한 사람에 한해서 참가자의 짐까지 도착지역에 옮겨주는 서비스까지 병행하면,
간 김에 자고 온다 는 여행 개념까지 더해져서 완전 좋을 것 같은데요...
윗분들 말씀처럼 어쩌다 한번이라면 그래 뭐 이벤트지 하면서 이해라도 해주지...
- 온
온더로드
04.04 · 218.♡.160.70
뭐 내년쯤 되면 유행 끝날겁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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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4.04 · 175.♡.0.55
달리는 분들은 좋겠지만 여름전이라 그런가 디게 많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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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4.04 · 221.♡.221.16
쌍욕 나옵니다. 서울 사대문안은 다 마비시킬 모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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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나라왕자
04.04 · 182.♡.84.38
공기 좋은 춘천 호수 둘레에 마라톤 코스가 있는데, 서울 한복판에 차 다니는 거 막아가면서 뛰어야 할 무슨 거대한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춘천이 멀다고요..
마라톤이 어차피 먼거리를 뛰어가는 그런거 아니에요? 차 없어서 헬스장 안간다는 말이나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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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모르네요.
앞으로 마라톤 자체를 서울에서 금지시켜야 할듯.
1년에 몇번 정도 열리는 메이저 마라톤 대회는 다들 이해했지만 도가 지나치면 원래 이해하는 것도 용납이 안되죠.
그 뿐만 아니라 자전거 도로에 멋대로 통제하고 대회 여는 것도 금지시켜야 하고요.
하고 싶으면 보행로에서 열던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