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이서진의 달라달라를 보니...
moho

Lv.1 moho (118.♡.84.163)

2026년 4월 4일 AM 11:15

조회 2,141 공감 0

재미야 개개인마다 다르고 원래 나pd가 유튜브 하던 걸 넷플에 그냥 규모만 좀 키워서 이식한 수준이라 그러려니 하는데요.

최근 미국 정세와 생각해 보면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공공연하고 공항에까지 ice인가 뭔가가 상주하며 외국인을 겁박(?)하는 세상인데...

그것도 남부 지역을 유유히 관광하며 남부의 자유와 부를 찬양하는 프로라니 뭔가 아이러니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일단 재미가 없어서 3편까지 보고 하차했습니다.

댓글 (22)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4.04 · 211.♡.97.42

    나영석도 그렇고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 등 이 사단들은 사회의 어두운 면을 일부러 외면합니다.

    예능은 말할 것도 없고 드라마도 마찬가지죠.

    그나마 슬기로운 감방 생활은 소재 자체가 감옥이라서 조금 다루기는 했지만 역시나 판타지입니다.

    이 에그 이즈 커밍이라는 제작사 자체가 판타지를 파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 폭주자전거

    폭주자전거 Lv.1 → 하늘걷기

    04.04 · 121.♡.61.13

    그래도 알쓸신잡을 통해 사회의이면을 꼬집기는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말씀하신게 맞긴 합니다

  • booknbeer

    booknbeer Lv.1 → 하늘걷기

    04.04 · 117.♡.20.38

    응팔도 슬의생도 가난하지만 가난하지않고 부자지만 부자스럽지 않죠 돈이 많으면 소재를 풍부하게 갖다쓸 수있기때문에 편한길을 산택한것이라 봅니다

    응사도 다 금수저들이기도하고 바보같아보여도 수재에 의대생이기도하구요

    그래서 불편한 한계가 보여서 조금 씁쓸합니다

  • 기밀요원

    기밀요원 Lv.1 → 하늘걷기

    04.04 · 172.♡.252.23

    저는 그렇게 현실과 한 발 떨어진 컨텐츠를 만드는 곳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뵈에 나온 김희교 교수가 중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가 무조건 ’권선징악‘으로 끝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안받는다고 말한것 처럼요.

    내용과 별개로 이서진은 평상시 너무 우파 성향이라 비호감이고 자연스레 프로그램도 안보게 되더라구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기밀요원

    04.04 · 211.♡.97.42

    저도 판타지와 힐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영석 프로를 즐겨 보는데 몇 개는 보기 힘듭니다.

    신원호의 슬기로운 의사 생활은 잘 보다가 전공의 문제 의료 대란 이후 질리더군요.

    판타지가 너무 심하니까 오히려 보기 힘들어집니다.

    세상사 다 잊고 볼 수 있는 판타지와 세상을 외면하는 판타지는 한 끗 차이지만 그 차이가 크더라고요.

  • CMYY

    CMYY Lv.1

    04.04 · 174.♡.51.68

    편집의 문제인지 아니면, 분량문제인지 재미가 없기는 없더라구요.

  • 피에스

    피에스 Lv.1

    04.04 · 116.♡.84.54

    유튜브만 켜면 모든 것이 자극적이고 정치적이고 전쟁얘기 등등 컨텐츠들이 많아서 전 차라리 달라달라 힐링물 느낌으로 편하게 잘 봤네요..

  • M

    mussoks1 Lv.1

    04.04 · 124.♡.0.7

    가늘고 길게 가야죠.. 끝없는 자기복제 나pd

  • RanomA

    RanomA Lv.1 → mussoks1

    04.04 · 218.♡.64.162

    전 삼시세끼랑 알쓸신잡으로 흥행 성공시키는 거 보면서 감탄했어요. “이걸 갖고 흥행을 성공시킨다고?”

    전 아직도 유작가님, 김영하 작가님, 정재승 박사 얘기를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 기밀요원

    기밀요원 Lv.1 → RanomA

    04.04 · 104.♡.68.24

    저도요 그 때가 정말 재밌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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