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타르 (210.♡.238.253)
2026년 4월 4일 PM 12:37
제가 10년 가까이 써오던게 질레트 퓨전 5중날입니다.
질레트가 영 상태가 안좋다길래 국산 도루코를 한번 써보자 싶어서
7중날 제품을 구매를 해서 써봤는데
털 밀리는 느낌이 뭐랄까 금방 떨어진다는 느낌이랄까요?
질레트꺼는 그래도 15회정도 쓰면 진짜 무뎌져서 못쓰겠던데
도루코는 5번정도 밀면 느낌이 확달라지네요
날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도루코 5중날을 한번 사보던지 해봐야겠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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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04.04 · 118.♡.2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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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 건강한전립선 작성자
04.04 · 210.♡.238.253
저도 기준이 질레트라 그런지 쉬크도 한번 써봐야겠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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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04.04 · 222.♡.55.158
절삭력은 질레트가 압승일텐데요. 절삭력은 질레트보다 낮으나 내구성이 그나마 도루코가 가장 비슷한 포지션은 쉬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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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 배불뚝이아저씨 작성자
04.04 · 210.♡.238.253
새거일때는 비슷한데 무뎌지는게 도루코가 더 빠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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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방in
→ 인피타르
04.04 · 112.♡.152.206
도루코가 좀 그런 느낌을 저도 받았었네요. 그래서 도루코 5~7중날 사용할꺼면 3중날로 자주 바꾸는게 더 낫겠다 싶더군요.
전 중간인 쉬크로 안착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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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 인피타르
04.04 · 222.♡.55.158
아..맞아요 무뎌지는거 도루코가 더 빠르죠. 내구성이랑 절삭력 이 밸런스를 맞추는게 핵심인데 보통 만만한 기술이 아니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때 그깟 면도날 만드는게 뭐 대단한 기술이냐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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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04.04 · 221.♡.72.157
몇년전에 mit 에서 발표한.... 왜 훨씬 강한 철이. 고작 털에 무뎌지는지를 설명한 논문 본게.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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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masquerade
04.04 · 116.♡.70.94
*그냥 제 뇌피셜 추측입니다.
아마도 날의 첨단에 달린 분자/원자 하나의 결합력은
수십/수백만개 이상의 분자로 구성된 털을 헤쳐나가기가 미세하게나마 버거울겁니다.
그렇게 느리지만 하나하나의 분자가 떨어져나가거나 화학적으로 변형 된 후 떨어져 나가겠죠. -
22방in
04.04 · 112.♡.152.206
쉬크가 딱 적당하더군요.
덜 깔끔하지만 그만큼 피볼 확률 낮고 날도 오래 가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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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 2방in 작성자
04.04 · 210.♡.238.253
도루코 날 다쓰고 나면 쉬크로 갈아타보던지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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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차이 없는 것 같아도 질레트가 더 낫더군요
일단 오래 쓰고 덜 쓰고는 문제가 아니라 질레트가 자극이 훨씬적더군요
전 매일면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면도날 1개로 3달정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