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를 빼앗기는 사회적 문제
비
비포선라이즈 (118.♡.12.133)
2026년 4월 4일 PM 04:07
조회 1,552 공감 0
예전부터 생각하던건데
정상적인 단어를 부정적인 용례 때문에 빼앗겨 가고
자기검열을 하다보니 사회적 갈등비용도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단어 빼앗기 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싶어요.
프로파간다의 시작은 단어와 문장인데 ㅎㅎ
참 피곤해지는 것 같아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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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4.04 · 211.♡.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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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었다
04.04 · 112.♡.248.161
인민이 국민보다 훨씬 광역적, 적통적 뜻이 담겨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거 주장하면.. 바로~ 골로 가죠...
- 돼
돼지사우르스
04.04 · 59.♡.185.196
진영 논리 말고도 호칭들, 선생님, 이모, 아줌마, 아가씨 등 의미가 왜곡되거나 멸칭처럼 변하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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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키대디
04.04 · 61.♡.62.190
"단어를 빼앗기는 사회적 문제" 요약이 딱 되네요!
이거 참 불만이에요.
"봇물 터지다" 이것도 뜻을 오해했던 소수의 무리 때문에
읽거나 쓰려고 할 때 멈칫하게 돼요. ㅠ.ㅠ
뇌가 오염됐어요.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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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리의케바케
04.04 · 211.♡.142.137
우리는 "옥동자"도 빼앗겼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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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되찾아 오려면 단어를 오염시킨 자들을 단죄하는 게 우선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는 거기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그동안은 안타깝지만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