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eltov (203.♡.95.147)
2026년 4월 4일 PM 08:48
본가 다녀오는 버스터미널 앞 김천에서 밥먹는 데
군인애긔들 병장 이등병 둘이 밥을 먹길래
얼마 안되는 금액이라 몰래 계산해주고 나오려는데
아주머니가 말씀하셔서 인사받는데 부끄럽네요..
이런경험은 첨인데
뭔가 죄지은 사람마냥 후다다닥 뛰어나왔는데
잘 먹으라는 얘기라도 하고 나올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
다음기회가 와도 부끄러워서 후다닥 도망나올거 같네용 -0-
I입장에서는 뭔가 굉장히 부끄러운? 쑥스러운 일들이 많네요
댓글 (21)
- V
vite
04.04 · 211.♡.13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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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4.04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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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4.04 · 58.♡.94.201
뭐가 부끄러워용~
저도 본받겠습니다.
같은 앙 회원으로 참 자랑스럽습니다.
- 고
고돔도너
04.04 · 1.♡.17.167
멋지세요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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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나
04.04 · 116.♡.232.43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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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4.04 · 223.♡.72.77
우리 내향인은 그런 거 못 참죠. 도망쳐야죠. 계산해주신 것도 도망치신 것도 아주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emo:damoang-emo-01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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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zeltov
→ 아기고양이 작성자
04.06 · 218.♡.195.132
어우...고개도 들기 힘들 정도로 쑥쓰러워서....
후다다닥 가방챙겨서 나오기 바빴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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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숙면이보약
04.04 · 1.♡.88.203
우왕 멋지심 {emo:damoang-emo-0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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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청가꽃O
04.04 · 118.♡.30.176
김천이면 옆동네네요~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수줍음도 귀여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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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달로리안
→ O청가꽃O
04.05 · 180.♡.242.173
김밥천국요..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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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으르신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