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샤이닝 감상 후기
류
류겐 (112.♡.210.206)
2026년 4월 4일 PM 09:04
조회 1,152 공감 0
유튜브 쇼츠 등으로 볼 때 잔잔한 것이 맘에 들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음... 일단 거두절미하고 끝까지 본 감상으로는 딱히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뭐랄까... 너무 잔잔하기만 하네요.
주인공의 환경적인 특징 때문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도 좀 너무 답답한 감이 있었어요.
그래도 일단 김민주의 배우 연기는 나름 괜찮았던 부분도 아직은 ... 이라는 부분도 있었구요.
박진영은 전에도 종종 눈여겨 보던 배우인데 괜찮은 배우라고 느껴졌고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근데 작가가 주인공들 힘들게 만들려고 작정했는지...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하다가 사이다 한 모금? 이러다 또 억까 얹은 고구마 고구마...
제가 앞서 말씀드린 답답함이었어요.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그런 드라마였습니다.
세상에 힘들면 둘이 좀 의지하고 믿으면 될텐데 왜 저럴까...
끝까지 다 보고 난 제 감상이었습니다.
그래도 샤이닝을 보면서 얻은 건,
그래도 나는 ... 저 친구처럼 힘들고 절박한 환경 속에 살지 않았음에 감사하다는 마음.
그것이었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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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리스
04.04 · 219.♡.2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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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겐
→ 빌리스 작성자
04.04 · 112.♡.210.206
재미는 있어요 그래서 끝까지 하차 안하고 완주 하기는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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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04.04 · 58.♡.231.192
스티븐킹인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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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재미나게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