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4월 4일 PM 10:19

「대장님의 머리맡을 차지한 진지한 표정의 김호시, 302, 10+384주」
오늘은 10+384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며칠 전 올린 사진에서 김호시는 집사의 발 근처를, 대장님의 머리맡을 좋아한다고 적었어요. 그래서 관련 사진을 올려봅니다. 잠깐 잠이 든 대장님 머리맡을 차지한 김호시와 눈이 마주쳤어요. 그래서 일단 기록하고 제 일을 하고 있었지요.

「"꽉 낀다옹. 눌린다옹,", 302, 10+384주」
두어 시간이 지났을까.... 벽과 베개 사이 약간의 공간에 김호시가 비집고 들어간 게 아니겠어요. 꽉 끼는 걸 좋아하는 그 모습이 재미있어서 한 장 더 기록해 봅니다. 집사 머리맡에도 와주면 좋으련만, 백이면 백 집사 자리에는 발 근처에만 오고, 대장님 자리에는 항상 머리맡을 선호하는 김호시입니다. : )
비 그치고 상쾌한 봄밤입니다. 모두 즐거운 토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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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4.04 · 122.♡.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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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4.04 · 117.♡.226.185
대장님과 가끔 이야기하는 건데, 김호시는 귀엽기 위해 태어난 생명체입니다. 다른 것 안 하고, 그냥 귀엽기만 하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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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04 · 211.♡.164.238
순간 포착 호시의 미묘한 표정이군요ㅎ 안 불편할까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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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4.04 · 117.♡.226.185
다년간의 경험으로 알게 된 사실인데, 고양이는 불편한 건 절대 하지 않는 생명체입니다. 표정은 좀 그래보여도(?) 편하고 좋은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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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4.04 · 211.♡.2.238
첫짤은 엄근진 호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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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설중매 작성자
04.04 · 117.♡.226.185
머리끝부터 꼬리 끝까지 줄줄 흐르는 허당미를 진지한 표정으로 감추려는 김호시입니다. 하지만 금세 들통나고 말죠. 허당 김호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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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04.04 · 49.♡.48.40
김호시 표정 웃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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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istD어토 작성자
04.05 · 223.♡.204.62
다양한 얼굴 표정을 가지고 있어요. 표정 부자 김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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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4.05 · 14.♡.124.131
호시가 집사님의 머리 향 보다 발 향이 더 좋은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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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4.05 · 223.♡.204.42
분명 대장님과 같은 샴푸를 쓰는데요.... 그리고 발은 향이라고 안하고 보통 냄새라고 하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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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귀여운 김호시. '왜 깜찍하죠?'
오늘의 뽀인트는 깜찍인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