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고체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었군요.
외
외선이 (223.♡.225.32)
2026년 4월 5일 AM 06:58
조회 3,203 공감 0
대기압의 2만2000배 정도의 압력을 가하면 우리가 알고있는 얼음이 아닌 또 다른 얼음이 된다네요.
물론 얼음이라 부를 수 있는 물체는 아닐겁니다.
구조적으로 다를 테니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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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알
04.05 · 172.♡.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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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MinJin
→ 조알
04.05 · 121.♡.1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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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운계란
04.05 · 116.♡.25.180
엄청 뜨거운 얼음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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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BR
04.05 · 108.♡.39.11
인공다이아몬드 만들때 사용하는 압력이 5기가 파스칼 압력이니까 만들어볼만 할거 같네요. 압력이 풀리면 다시 물에 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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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04.05 · 175.♡.236.121
몇 백도에서도 고체를 유지하는 완전히 다른 얼음이라는 군요.
얼음의 다형체 실험이 Ice VII 약 30,000 bar에서 10억분의 1초로 생성을 성공했었다네요.
실제로 목성과 토성에 존재하고 확인도 했다는데 굉장히 흥미롭네요.
저걸로 얼음과자 만들면 10년도 더 먹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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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04.05 · 124.♡.160.101
저 얼음으로는 뜨아가 가능할까요?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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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코파이홀릭
→ 윤사모
04.05 · 125.♡.216.20
왠지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우아하게 한다리 들고 마실 것 같은 아메리나노~~
보통 사람은 못먹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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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bar 이면 가장 깊은 바다에서 작용하는 수압의 대략 1000배 정도의 압력이라고 하네요. 가압경수로 원자력발전소 1차루프에서 400도씨 정도의 온도에도 물이 끓어서 수증기가 되지 않도록 압력을 가하는데 그 압력이 대략 160 bar 정도이니 (그리고 루프가 터지면 그 어마무시한 양의 물이 순식간에 증발합니다 ㄷㄷㄷ), 22000 bar 면 상상도 하기 힘든 수준의 압력이라고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