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116.♡.141.94)
2026년 4월 5일 PM 02:09
미적분 교육을 안한다???
이공계에서요????
미적분을요???
뭔가 꺼꾸로 가는 세상 같군요.
미적분이 없는 이공계라?????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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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4.05 · 180.♡.1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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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 mtrz 작성자
04.05 · 116.♡.141.94
도대체 교육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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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04.05 · 101.♡.71.43
어자피 1학년때 알제브라 배우니까 필요한 학과는 대학와서 배우라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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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 민고 작성자
04.05 · 116.♡.141.94
울 애도 기하 때문에 대학가서 애먹고 있긴 한데요.
그래도 저건 아닌듯 합니다.
대학에 가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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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king
04.05 · 218.♡.68.230
매우 논쟁적인 영역일 수 밖에 없는게... 고등학교만 나와도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충분한 지력을 갖춰야 하잖아요.(원론적으로요) 그렇게 보면 미적분은 우리의 일상에 적용할 구석의 거의 없습니다. 예컨대 확률통계 같은 경우 일상에 도움이 되잖아요. 근데 미적분은요?? 이는 비로서 이공계 전공을 하던가 금융경제 관련 전공을 하면 필요한 부분이죠. 근데 실상은 우리나라 교육이 대학졸업을 '기본'으로 하다보니 고딩때도 미적분을 가르치는 거죠. 현대사회에서는 오히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은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게 더 나을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물론 '개념적'인 이해를 말하는 겁니다. 수식 막 풀고 그런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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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tessking
04.05 · 121.♡.214.196
제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고등학교까지는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쪽입니다. 미적분을 조금이라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세상을 보는 눈의 해상도 자체를 다르게 합니다. 자연에서 일어나는 운동과 현상을 쪼갤 수도 있고, 더해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많은 것이 달라져 보입니다. 혹 입시 때문에 아이들이 혹사 당할 거라는 입장에서 나온 이야기라면, 미적분 없어도 밤늦게까지 사교육에 끌려 다니는 짓을 멈추기 힘들 거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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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king
→ Silvercreek
04.05 · 218.♡.68.230
말씀하신 '생각하는 법'을 과연 미적분 공부를 통해 알 수 있는 교육체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미적분 뿐 만이 아닙니다. 하다 못해 원주율이 왜 3.14인지 이유도 모르면서 외우는게 교육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실생활'에서 미적분이 필요한 것이냐.에 의문을 가진겁니다. 세상을 보는 눈, 그 전에요. 먹고 살아야 하는 모든 국민에 대한 기본 교육으로서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물론 대학교육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ㅎㅎ
사족) 입시,사교육 걱정은 맞는데 저도 이미 옛날 사람이라 이미 자식들 다 대학 갔습니다. 원글의 주제인 '미적분'을 포인트로 한 댓글이었습니다. 그리고 미적분 없어도 애들 밤늦게까지 시달릴 것이라는 것도 백퍼 동의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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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mosemo
→ Silvercreek
04.05 · 210.♡.163.189
맞습니다. 미적분은 고등학교에서 배워야합니다. 정말; 어쩌다가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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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당탕지니
04.05 · 122.♡.38.212
산으로 가는 군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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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혼없는인형
04.05 · 113.♡.5.125
안그래도 이공계는 한학기 20학점 넘게 수강해도 학부과정에서 수박 겉핱기로도 못 배우고 현장 나와서 머리 터지고 부적응자 넘쳐 나게 되는데... 미적분과정으로 2학기를 더 낭비 하는건 개인적으론 반대입니다.
소위 말하는 머리 말랑말랑 할때 앞으로 배울 과정의 기본은 배워야 하는게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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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논란이었던 한자 교육 의무화설과 겹쳐서 보면 참 어이없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