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4월 5일 PM 05:50
벡터, 복소수였습니다.
그마저 기본개념만 써먹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왜 글케 깊게 가르쳤는지 이해 불가였습니다.
대학교 들어가서 편미분, 미분방정식 등을 배웠는데 쓸 일이 없었습니다.
근데 경제학과에서는 미적분 많이 쓰더군요.
어느날 무역학과 다니던 고등학교 동창이 편미분에 관해 묻더군요. 경제학에서 쓰나봅니다.
고등학교 수학을 왜 글케 어렵게 가르치는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미적분도 기본만 가르치면 된다고 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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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lcc0422
04.05 · 118.♡.2.96
- 탱
탱자나무
→ mlcc0422 작성자
04.05 · 175.♡.85.177
푸핫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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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mlcc0422
04.05 · 121.♡.214.196
이게 맞는 어프로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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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방in
04.05 · 112.♡.152.206
대학에서 이거저거 나오던데...어차피 거기서 도출된 공식만 외우면 되더라구요.
요즘은 모르겠네요.
- 탱
탱자나무
→ 2방in 작성자
04.05 · 175.♡.85.177
기본개념 이상은 안쓰더라고요. 행렬도 썼는데 겨우 연립방정식 빨리 푸는데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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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rLeo
04.05 · 59.♡.227.150
이제 계산은 AI한테 사진으로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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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4.05 · 211.♡.143.222
기본만 가지고는 시험 문제 출제하는게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ㄷㄷ
- 탱
탱자나무
→ Dufresne 작성자
04.05 · 175.♡.85.17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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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콜패리티
04.05 · 122.♡.230.26
수학이라는 도구가 나중에 꼭 그 개념을 써먹기 위해서 배운다기 보다는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도구로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점 어렵고 복잡하고 시간 많이 걸리게 하는 이유는 변별력, 그것 하나때문입니다. 안 그러면 만점이 너무 많이 나와서 시험으로서의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탱
탱자나무
→ 풋콜패리티 작성자
04.05 · 175.♡.85.177
논리적 사고력 배양이 목표 중 하나라는데 동의합니다만 현행 고등학교 수학은 다루는 범위가 너무 넓고 깊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전 직장에서 구의 부피 공식이 생각 안나서 원의 넓이공식을 적분해서 써먹은적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