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는 미적분을 못배우나요?
따따블이

Lv.1 따따블이 (211.♡.207.5)

2026년 4월 5일 PM 05:52

조회 3,170 공감 0

유투브 쇼츠보다가 본 영상인데

댓글 보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네요

전 공감이 안되네요.

정말 공정인지 잘 모르겠네요..

댓글 (11)

  • masquerade

    masquerade Lv.1

    04.05 · 221.♡.72.157

    무슨소리인지 참 깝깝하네요.

    일단 서울대에 지방 학생이 줄어든건 맞기는 한데.....

    미적분을 ...지방에서 못하다뇨...몇년전까지 미적분 가르치던 분은 다 사표 썼나요?

    그리고 서울대 이젠 국립대 아닙니다. 그렇다고 세금 들어가는거 아닌건 아니지만, 사립대에도 세금은 들어가죠.

  • 라이센스

    라이센스 Lv.1 → masquerade

    04.05 · 59.♡.166.52

    전체적인 의견에는 동의합니다만. 서울대가 이제 국립대가 아닌가요???? 법인이라서 국립대가 아니라는 의도신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

  • masquerade

    masquerade Lv.1 → 라이센스

    04.05 · 221.♡.72.157

    저 국회의원은 교육부 장관에게 "국립 서울대가 저래도 되느냐?" 따지는 거고

    서울대는 뭐 완전 사립대 만큼 아야 못하지만 국립대학법인 으로 교육부 입김에서 그래도 한발 벗어나기도(얼만큼 인지는 속사정 까지는 모릅니다) 했으니까요

  • 트레비스

    트레비스 Lv.1 → masquerade

    04.05 · 182.♡.91.95

    위에 말씀처럼 서울대는 법인화해서 국립대로 안치죠. 이제 서울의 4년제 국립대는 서울과기대이죠.

  • 라이센스

    라이센스 Lv.1

    04.05 · 59.♡.166.52

    의도는 좋은데 전제가 이상하네요. 지방의 어떤 학교는 그럴 수 있겠죠. 근데 무슨 수능 미적분이 대치동이나 특정 교사나 교수한테만 배울 수 있다는 전제로 이야기되고 있는 거 같아서 역풍맞을 거 같아요 ㅠㅠ

    교육 기회의 확대와 기회의 균등은 필요하죠. 그런데 그게 기계적 균등이 될수는 없고

    무엇보다 현실과 너무 괴리된 사례 아니 사례인지 예시인지 구분도 안되는 걸 가지고 얘기하는 건 좀 아쉽네요.

  • 알랭드특급

    알랭드특급 Lv.1

    04.05 · 90.♡.70.43

    타박의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제 생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교육부가 대상이면 전체적인 맥락에 동의하고요, 서울대학장이 타켓이라면 애먼 사람 잡는거라 생각합니다.

  • 유준 Lv.1

    04.05 · 222.♡.46.249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하나요?

    미적분을 가르칠 사람이 없다는 건 사실이 아니죠

    자기들이 손에 꼽는 일타강사가 없다는 말이지 미적분을 모르는 수학전공자가 어딨어요 ㅋ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04.05 · 121.♡.214.196

    뉴튼 운동 법칙이 서울에만 작용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요

  • 폭풍의눈

    폭풍의눈 Lv.1

    04.05 · 114.♡.200.108

    억지네요. 무슨 미적분이 대단한거라고,

    그걸 가르칠 사람이 지방에 없다는건 지방을 너무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 HENE

    HENE Lv.1

    04.05 · 110.♡.29.41

    선택하는 학생 수가 적어서 수업이 안열리는 현상인가 보네요.
    서울대만 정시에서 필수로 해서... 서울대 노리는 학생들이 별로 없는 학교에서는 과목 수업이 아예 없다는 말씀 같습니다.
    (설마 내신에서 과목 성적을 원하지는 않겠죠.)

    학력고사시절 제2외국어(고3 3월부터 서울대, 연고대 포기)가 이런 느낌이었는데 ... 그래도 학교에 수업은 분명 있었습니다.
    혼자 독학하는 게 뭐 그리 어렵겠습니까만, 어쩔 수 없이 그 수업이 없는 학교에 다니는 가족의 마음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빠가 돈이 좀만 더 있었음 이사가는건데... 좀만 더 학원보내서 특목고 보내는건데..." 하지 않을까요? ㅠㅠ

    지방에서 미적을 못배운다는 말씀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말씀의 취지에는 완전 공감합니다.
    너무 어릴 때부터 리그를 나누고, 승강전까지 없애려고 하는 중 같아요.
    "누구나 강남 살 수 있는 거 잖아요. 누가 노력하지 말랬어요?"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