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BC스트레이트 보는데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6년 4월 5일 PM 09:03

조회 4,537 공감 0

간병에 대한 문제로 방송하고 있네요...

지금은 그나마 나은겁니다..

간병 걱정 할 정도니..

그전엔 집에 누가 아프면

간병비가 문제가 아니라

수술비,병원비 부터 걱정했었어요...

집에 한사람이라도 크게 아프면

그 당시엔 정부의 도움도 없었어요...

바로 그집 망하는 시대 살았습니다..

지금 방송 보면서

지금은 좋아졌지만

그래도

치료비,수술비,간병비

모든거 다 부담 하던 시대 보다는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댓글 (8)

  • 6미리

    6미리 Lv.1

    04.05 · 211.♡.220.186

    긴 병에 효자 없다. 라고 하죠. 어려운 문제입니다.

  • 팩토리짱 Lv.1

    04.05 · 122.♡.142.252

    암을 비롯 국가5대 중증질환 수술 치료를 받아보면 문재인케어 건보혜택이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지 실감합니다

    자기부담률 3~5% 정산하고 나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는게 특권 맞습니다

  • 돌다리도두들겨보고 Lv.1 → 팩토리짱

    04.05 · 211.♡.83.66

    거기에 유시민 작가님이 보건복지부 장관일 때 치료 비용 부담을 확 줄여주셨죠.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04.05 · 118.♡.226.139

    간병 관련 방송 보다가

    집에 아버지는 30년 넘게 뇌졸중 투병중이고

    모친은 혈소판 감소증으로

    피 철철 흘러가면서 버스 타고 가셔서 입원했엇습니다..

    그당시 코로나 대유행 시대였는데

    작은 누나 엄마 돌보기 위해 일 그만두고

    저는

    짤릴 각오로 회사에 말하고 아버지 돌봤습니다..

    작은누나나 저나 왜 일을 그만두었을까요?

    간병비 때문이었어요..

    한달 간병비 500이상 나오을 같고

    병원비 빼고도

    작은 누나나 저나 일 안하는게 조금 나을거 같았어요...

    (조선족 비하아닙니다0 2틀 동안 간병인으로 모셨는데

    너무 성의없이 하셔서

    작은 누나 직장,제 직장 날려 가며 간병했엇습니다..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04.05 · 118.♡.226.139

    2001년에 제 딸아이 뇌종양으로 12시간 30분 수술에 항암에 방사선에

    재발 해서 다시 수술하고

    그 당시에는 정부 도움 없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정부에서 많이 도와주시지요...

    그때의 저나

    지금의 환자 보호하시는 가족분들 많이 힘드시는거 압니다..

    같이 힘내고 열심히해야죠..

  • 별일없다 Lv.1

    04.05 · 1.♡.139.88

    몇 년 전에 간병비용이 일주일에 최소 120만 정도 들더라구요.

    온전히 월급을 보내도 마이너스가 되니까 휴직을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04.05 · 121.♡.153.37

    지금은 병원비 많이 나오면 재난적 의료비라고 병원비 70%정도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도 있죠

  • 이빨 Lv.1

    04.06 · 104.♡.44.112

    요즘 보험광고 보면 간병 보험 홍보를 엄청나게 하던데요,

    실비 보험 포함해서 이런 사보험으로 나가는 돈들을 다 모으면,

    건강보험으로 치료하고 간병하고 전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쉽게 될 수 없는 일이라 아쉽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