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쥬스 (118.♡.226.139)
2026년 4월 5일 PM 09:03
간병에 대한 문제로 방송하고 있네요...
지금은 그나마 나은겁니다..
간병 걱정 할 정도니..
그전엔 집에 누가 아프면
간병비가 문제가 아니라
수술비,병원비 부터 걱정했었어요...
집에 한사람이라도 크게 아프면
그 당시엔 정부의 도움도 없었어요...
바로 그집 망하는 시대 살았습니다..
지금 방송 보면서
지금은 좋아졌지만
그래도
치료비,수술비,간병비
모든거 다 부담 하던 시대 보다는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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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04.05 · 211.♡.220.186
- 팩
팩토리짱
04.05 · 122.♡.142.252
암을 비롯 국가5대 중증질환 수술 치료를 받아보면 문재인케어 건보혜택이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지 실감합니다
자기부담률 3~5% 정산하고 나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는게 특권 맞습니다
- 돌
돌다리도두들겨보고
→ 팩토리짱
04.05 · 211.♡.83.66
거기에 유시민 작가님이 보건복지부 장관일 때 치료 비용 부담을 확 줄여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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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작성자
04.05 · 118.♡.226.139
간병 관련 방송 보다가
집에 아버지는 30년 넘게 뇌졸중 투병중이고
모친은 혈소판 감소증으로
피 철철 흘러가면서 버스 타고 가셔서 입원했엇습니다..
그당시 코로나 대유행 시대였는데
작은 누나 엄마 돌보기 위해 일 그만두고
저는
짤릴 각오로 회사에 말하고 아버지 돌봤습니다..
작은누나나 저나 왜 일을 그만두었을까요?
간병비 때문이었어요..
한달 간병비 500이상 나오을 같고
병원비 빼고도
작은 누나나 저나 일 안하는게 조금 나을거 같았어요...
(조선족 비하아닙니다0 2틀 동안 간병인으로 모셨는데
너무 성의없이 하셔서
작은 누나 직장,제 직장 날려 가며 간병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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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작성자
04.05 · 118.♡.226.139
2001년에 제 딸아이 뇌종양으로 12시간 30분 수술에 항암에 방사선에
재발 해서 다시 수술하고
그 당시에는 정부 도움 없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정부에서 많이 도와주시지요...
그때의 저나
지금의 환자 보호하시는 가족분들 많이 힘드시는거 압니다..
같이 힘내고 열심히해야죠..
- 별
별일없다
04.05 · 1.♡.139.88
몇 년 전에 간병비용이 일주일에 최소 120만 정도 들더라구요.
온전히 월급을 보내도 마이너스가 되니까 휴직을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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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4.05 · 121.♡.153.37
지금은 병원비 많이 나오면 재난적 의료비라고 병원비 70%정도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도 있죠
- 이
이빨
04.06 · 104.♡.44.112
요즘 보험광고 보면 간병 보험 홍보를 엄청나게 하던데요,
실비 보험 포함해서 이런 사보험으로 나가는 돈들을 다 모으면,
건강보험으로 치료하고 간병하고 전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쉽게 될 수 없는 일이라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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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병에 효자 없다. 라고 하죠. 어려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