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122.♡.199.87)
2026년 4월 5일 PM 11:07
1994년 군부독재정권의 그림자가 여전히 남아있을 적에, 대학가요제에서 이 노래를 부른 깡은... 뭐랄까 진짜 불러야 할 노래를 부른 시인... 선지자 같은 느낌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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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과백의경계
04.05 · 175.♡.1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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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04.06 · 39.♡.223.199
좋은 노래이지만, 더러운 변절자 김지하의 시에서 가사를 따온 노래죠. 물론 김지하가 변절하기 전에 만든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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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LV426 작성자
04.06 · 122.♡.199.87
중요한 건 김광석 가수죠. 그 의미는 퇴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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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eKay
→ LV426
04.06 · 121.♡.219.178
김지하의 시에, 80년대 초반 연세대 이승현 학생이 작곡을 했지만 거의 구전으로 전해져서
정리가 되지 않은 편곡을, 후에 노래집단 새벽 (80년대 초반 저항음악 집단)의 문승현 씨가 현재의 편곡으로
완성시키고, 그걸 김광석씨나 안치환 씨가 재편곡해 음반으로 녹음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60862&cid=46662&categoryId=4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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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4.06 · 121.♡.91.44
너무 빨리 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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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션
04.06 · 122.♡.34.120
이게 영상이 있는 노래였군요!
다들 같이 부르는 저때 감정이 어땠을까요 ㅠ
- 이
이빨
04.06 · 104.♡.44.112
94년이면 대학가에선 종종 최루탄 냄새 맡던 시절이었죠.
그래도 '타는 목마름으로' 정도면 대중적으로 부를만한 노래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랜만에 듣는데,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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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이빨 작성자
04.06 · 210.♡.27.130
요즘에 뜨는 가수가 대학가요제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부르면 긁우들이 집단으로 매장하려고 달려들 거 같네요. 시절이 퇴보한 건지 가끔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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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광석님의 노래를 하나 배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