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링 (133.♡.159.196)
2026년 4월 6일 AM 12:48

비도 엄청 오는 날인데... 개봉시간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더군요.
일행을 부르려고 했는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이번엔 그냥 혼자 봤습니다.
최소한 남산의 부장
비도 엄청 오는 날인데... 개봉시간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더군요.
일행을 부르려고 했는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이번엔 그냥 혼자 봤습니다.
최소한 남산의 부장들까지는 보고 할 수 있어야 하는 건데
제 주변에는 아직 그런 분은 없어서요.

작은 극장이고, 여긴 주로 예술 작품이나 독립영화 같은 곳을 개봉하는 그런 영화관이더군요.
근데, 꽉찼습니다. 이미 완매되었다고 붙여놨더군요.

상영 전에 극장 사이즈 보여드리고 싶어서 찍었는데, 자리 많이 찼더군요.
나갈때에는 보니 진짜 자리 다 차있었습니다.
영화 내용은.... 현대사 영화 보면서 이렇게 먹먹한 건 첨이더군요.
영화가 집단학살 내용을 담고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주변에 젊은 분들은 많이 울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그 어린애 앉혀놓고 서류 적는 내용이.... 아오 그냥.
그런 사건들이 있고나서 얼마 안있어서 6.25가 터졌으니...
ㅎ 진짜 역사적으로 엄청 큰 상처로군요.
책이 아닌 미디어 매체로 본 건 처음인데 그냥 먹먹하더군요.
그래도 한번 봐볼만한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9)
- 가
가물가물이
04.06 · 175.♡.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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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가물가물이 작성자
04.06 · 133.♡.159.196
그런 군 통수 최고에 있는 이승만을 찬양하는 것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화력발전소에 다 갖다 버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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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 규링
04.06 · 39.♡.223.199
불행히도 4.3의 원흉은 이승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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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LV426 작성자
04.06 · 133.♡.159.196
최종적으로 이승만 거론하는 거라고는 생각되어서 공감은 합니다.
원흉에 대한 이야기는 댓글에서도 없긴 한데,원흉에 대한 것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거나 오해가 많다면 그건 그것대로 슬프군요.
저런 이야기에 대한 원흉이 제대로 안알려졌다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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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 규링
04.06 · 39.♡.223.199
규링님이 일본에서 영화를 찾아보셨으니 4.3의 진상을 알고 싶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며칠 사이에 4.3 관련 글을 몇 개 여기에 썼어요.
4.3은 이승만 집권 이전에 발생해서 이승만 집권기까지 이어진 일입니다.
이승만 개객기라고 정리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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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LV426 작성자
04.06 · 133.♡.159.196
한번 쭉 읽어보고 저도 좀 배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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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 가물가물이
04.06 · 39.♡.223.199
이런 글 볼 때마다 좀 답답합니다. 6.25 때 벌어진 학살과는 다르게 4.3의 주범은 이승만이 아니에요. (이승만이 죄가 없다는 건 아니고요, 이승만 옹호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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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LV426 작성자
04.06 · 133.♡.159.196
그럼 제대로 알려진 것들이 많이 없다는 이야기로군요.
그것도 더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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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 규링
04.06 · 39.♡.223.199
아뇨. 이미 알려졌는데 사람들이 지레 이승만 나쁜 놈으로 몰빵하는 겁니다.
이승만 혼자 나쁜 일 다 만들었겠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ハ다음ン단어가 들어가면 한이 되는데
없으니 "하란"이 되겠네요 남에 말이니 자기들 일본식으로 해석하지만...,
자료를 찾고 읽다 말았죠 제주학살 남들은 제주항쟁 뭐 다양하게 말하는데
이건 다 알고도 저지른 학살 그냥 그거에요 제 결론은!
제주도 사람 전부 다 죽여 버릴 작정이었죠. 결론은 이승만은 한반도 최악의 자국민 학살자입니다 진심 이 인간은 용서가 안됩니다.
한반도 반도의 전국토 80% 한국인에 피로 덮어버린 살인마 입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