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최후통첩 연장은 이란 전쟁의 변곡점이 될 것 같습니다.
서
서울꼬북 (1.♡.181.78)
2026년 4월 6일 AM 10:51
조회 3,418 공감 0
이번 미군의 조종사 구출 작전 중 후방기지 용도로 이스파한의 버려진 공항 활주로를 이용했는데 조종사 구출 지역과 멀기도 하지만, 이란의 중요 핵시설 지역이라는 점과 조종사 구출에 C-130 대형수송기를 동원한 점으로 많은 중동 전문가가 미국이 양면 전술로 이란 핵물질 확보를 시도하다 실패했다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SNS로 쉼 없이 여러 발언을 쏟아내며 이란을 교란시키고 있는데, 이란은 오히려 그의 발언을 보면서 미국의 기습 작전을 예측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최후 통첩일자를 6일에서 7일로 하루 더 연장했는데 이는 미군의 참전을 더 이상 연장 시킬 수 없고 빈손을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먼가를 손에 넣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만약 추가적인 탈취 시도도 실패로 돌아간다면 트럼프는 그냥 정신승리로 종전하고 철수 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를 뒤엎고 대규모의 지상 작전을 수행한다면 트럼프의 중간 선거는 날라가는 거고, 정말 선거를 무산시킬려는 것일 수도 있구요.
차라리 이란이 적당한 저농축 핵물질이라도 쥐어주고 달래서 돌려보내야 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댓글 (2)
-
CClarity
04.06 · 117.♡.9.28
-
한한난나
04.06 · 210.♡.93.149
블러핑이 난무하니... 혼란스럽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트럼프가 여태까지 예고하고 공격을 했거나 예고했어도 시간 맞춰 때린적이 없어요. 한국 시간 오늘 밤 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