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4월 6일 AM 11:06

일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이나 주제를 '덕질'(광적인 팬활동)하는 시장이 고물가에도 끄떡없는 소비 산업으로 떠올랐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에서 아이돌 등 '최애'(推·오시) 연예인을 덕질하는 팬덤 활동인 '오시카쓰'의 소비 시장 규모가 3조8천억엔(약 36조원)으로 커졌으며, 최근에는 중장년층 증가가 두드러진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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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회사에서 라면먹으며 성덕을 하던 배경그래픽팀장이 생각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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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eba0
04.06 · 61.♡.2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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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knbeer
04.06 · 61.♡.162.10
고물가에도 끄덕없는게 아니라 덕질 외엔 절대 돈을 안써서 버티는것 아닐까요?
처철하군요{emo:damoang-emo-0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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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깨비방뫙
04.06 · 222.♡.161.205
매니아 시장은 확실히 진입만 성공하면 안정적인 것 같아요.
오디오 케이블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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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04.06 · 112.♡.166.136
중장년층의 증가라니... 오타쿠도 늙어간다는 말이군요.ㅠ
어찌보면 지금의 인터넷 커뮤니티 모습과 비슷하네요.
그렇게 같이 늙어가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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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슨화살
04.06 · 121.♡.178.186
저 세대가 은퇴하면 그 시장도 끝일까요.
- 독
독타후
04.06 · 125.♡.88.177
예전부터 그랬어요.
일본 한류의 첫시작이 돈 많은 중년아주머니들의 덕질이었죠. 돈도 시간도 많으니 돈 쓰는걸 아끼지 않는 중년이후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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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브컬쳐쪽에서 옛날 작품들 리메이크하거나 안나올것 같은 작품들 굿즈들이 갑자기 새로나오거나 재판하는 이유기도 하지요.
그때 당시 작품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던 사람들이 당시에 구매력이 부족했었으니 이젠 다들 돈벌 나이가 되서 구매력이 생겨버려 뒤늦게 찾기 시작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