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생각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나봅니다
C
Castle (112.♡.130.75)
2024년 5월 13일 AM 09:04 · 수정됨(10:21)
조회 589 공감 0
예전에는 시 적인 가사가 있고
뭔가 의미가 있는 음악을 들었는데요
어느때 부터인가? 단순히 반복되고 큰 의미가 없는 듯한 가사
가창력은?? 퍼포먼스 음악…..
뭔 노래가 이래????
했는데 …
어느 순간 그런것도 음악이구나 하고 스스로
생각이 변하고 있는듯 합니다 ^^
추가로 의외로 기성가수가 아니라도
듣기 편하고 노래를 잘 부르는 유튜브가수(?)들이 많더군요
댓글 (11)
-
케케이건
24.05.13 · 168.♡.154.45
-
CCastle
→ 케이건 작성자
24.05.13 · 112.♡.130.75
맞습니다.
점점 그냥 머리 비우고 생각없이 그냥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ㅎㅎ -
비비빌
24.05.13 · 220.♡.79.217
카세트테이프나 시디와 설치된 스피커에서 듣던 노래들이 스트리밍에 이어폰으로 듣는 세상이 되니
디바이스들에 맞춰서 노래들이 바뀌는건 어쩔 수없죠 - 청
청라고개
24.05.13 · 115.♡.241.152
클래식이나 미국 팝송들을 즐기다가 트로트가 좋아지기도 하지요.
음악은 다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CCastle
→ 청라고개 작성자
24.05.13 · 223.♡.176.158
전 아직 트로트는 좀... 거리가 있더군요 - 청
청라고개
→ Castle
24.05.13 · 115.♡.241.152
트로트곡들도 천지차이여서 다 좋은 것은 아니지요
듣기 싫은 천박한 곡들도 많지만 큰 감동을 주는 곡들도 많아 보입니다. -
안안녕클리앙
24.05.13 · 115.♡.104.78
시간도 달라졌죠
클래식이 LP시간에 맞춰진 것처럼
요즘 노래는 2분 정도가 됐으니까요 -
까까망꼬망
24.05.13 · 61.♡.86.109
어릴적 클래식 좋아하다 대학생땐 팝송 좋아했고
40대인 지금은 아이돌 노래 좋아합니다 ㅋㅋㅋ -
윤윤발이
24.05.13 · 180.♡.85.68
전 요즘에 마라탕후루까지 좋아 졌습니다..
음향장비 회사를 운영해서.. 음악은 왠만하면 다 듣는.. -
삼삼불거사
24.05.13 · 210.♡.187.179
오아시스 처럼 보컬도 그냥 악기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큰 의미없는 가사를 쓰는 가수도 많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혹은 겪어본 경험 때문에.. 등등의 이유로 말이죠
단순한 반복되는 가사, 퍼포먼스 형 음악..
그저 뇌 비우고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그건 내가 그런 음악이 필요하기 때문 아닐까요?
바깥에서 세상 피곤하게 일하고 집에 들어와서 쉬는 시간에도 시 적인 가사.. 생각할 거리가 있는 음악..
골치 아픈 드라마, 영화.. 보다는 그냥 다 때려부수는 액션 영화를 보고 싶을 수도 있고,
아무 생각없이 웃긴 개그를 보고 싶을 수도 있고..
뭐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