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에 미적분을 입시에서 안본다는데 하니 마눌님이 한말씀 하시더군요
Castle

Lv.1 Castle (211.♡.90.133)

2026년 4월 6일 AM 11:24

조회 2,405 공감 0

그래?

이제 교묘하게 시험문제에 미적분 개념을 모르면 못 푸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겠군...

그러시네요. ^^

요즘 모고시험보니 뭔 말인지?

시간내 풀수 있는건지 의문인 문제들이 많이 있더군요.

문제들이 복합적이고 지문도 길고요.

댓글 (16)

  • 큐큐쿸 Lv.1

    04.06 · 140.♡.29.2

    계념… 이용??

  • Castle

    Castle Lv.1 → 큐큐쿸 작성자

    04.06 · 211.♡.90.133

    수정했습니다 ^^

  • panope

    panope Lv.1

    04.06 · 175.♡.35.163

    닭다리와 염소 다리를 묻는 문제는 연립방정식을 세우면 쉽습니다. 학습의 효과이고 인간이 상승하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대상자가 이해할 수 있으면 가르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제시하신 기울기나 넓이도 사실 원리는 진짜 간단하잖아요.

  • 인생여전

    인생여전 Lv.1

    04.06 · 61.♡.252.137

    어차피 시험을 필터링일뿐 뭐가 나오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 이자하

    이자하 Lv.1 → 인생여전

    04.06 · 104.♡.44.114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시험범위가 1~2장까지 인줄 알았는데 1~5장까지 인겁니다.

    3,4,5장 선행하는 애들만 이득본다는거죠
    다들 그렇게 하지 않냐 하지만 시험범위는 1~2장까지야 해놓고 3,4,5장 범위를 모르면 문제풀이에 접근하기도 힘들다는 거죠

  • Castle

    Castle Lv.1 → 이자하 작성자

    04.06 · 211.♡.90.133

    말씀하신대로 애들 입장에서는 별도로 공부해야할 범위만 늘어나겠죠

  • panope

    panope Lv.1 → Castle

    04.06 · 175.♡.35.163

    선생님, 정말 불편한 이야기인데, 저는 그런 영역은 타고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빼어난 애들은 어쩔 수가 없으니 그들을 깎아 내리기 보다는 우리 사회가 그들에게도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양하는 교육을 하고, 그리하여 그들이 공동체를 위해 기여하는 것에 기쁜 마음을 먹게 하는 것을 꿈꿉니다. 역시 이상적이네요. 구체적 실천으로는 특별한 고등학교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과격하게 말씀드리면 외고 과학고 폐지입니다.

  • 이자하

    이자하 Lv.1 → panope

    04.06 · 104.♡.44.114

    이게 갑자기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선행의 영역이 엄청난 빼어낸 애들을 걸러낼 수 있는 필터는 아닙니다. 고작 미적분II 해봤자 17~18세기의 수학입니다. 그때 이러한 수학적인 도구가 왜 나왔는지 차근차근 설명하면 60%의 아이들은 충분히 알거라 생각됩니다. 무조건 암기, 응용하는 교육 방식이 문제인겁니다.

  • kissing

    kissing Lv.1

    04.06 · 118.♡.10.198

    군대 다녀오고 미적분 다 까먹어서 개고생했는데 미적분을 아예 안배우고 가면 대학 가서도 고생일텐데 왜 저렇게 바뀐걸까요.

  • PaperBoX

    PaperBoX Lv.1

    04.06 · 122.♡.79.122

    고등학교 때 이과라 수학 II-2 배웠고

    대학때도 미적분이랑 미분방정식 배웠었는데...

    취직하고 미적분 단한번 구경한 적도 없...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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