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걷기 (211.♡.97.42)
2026년 4월 6일 PM 01:33
청년 정치는 나이만 청년인 사람이 하는 정치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젊은 만큼 뜨겁고 열정적인 걸 바라는 겁니다.
다소의 실수라도 열정이 과해 일어난 실수면 모두 이해하고 보듬습니다.
그런데 소위 청년 정치니 뭐니 하는 사람들 보면 꼰대도 이런 꼰대가 없습니다.
나이만 어리고 하는 짓이 꼰대면 그냥 구태입니다.
우리가 왜 김어준 유시민을 좋아합니까?
연륜이 깊어졌지만 가슴속에 뜨거운 마음이 아직 살아 있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 열정이 한결같아서 그렇습니다.
좀 뜨겁고 다소 무모하더라도 정의롭게 정치를 하세요.
어울리지 않은 노회 한 정치인 흉내 좀 내지 말고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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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4.06 · 223.♡.2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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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 사막여우
04.06 · 125.♡.210.135
국민의힘이 왜 그렇게 '청년 보수' 를 갈망하는지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느낌이 옵니다.
진심으로 추구하는 바가 구태와 기존의 끈적한 정치공학에 빠져 있는 것을 스스로 알기 때문에 신선함으로 포장하고 싶기에 '청년', '여성' 을 가져다 쓰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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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 왁스천사
04.06 · 223.♡.216.79
'자신을 감추고 싶은 자들'이
포장을 하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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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녕클리앙
04.06 · 104.♡.43.56
청년 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습니다
- 영
영양제
04.06 · 39.♡.73.82
정치도 전문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인턴 경력 쌓을 나이에 전문가 행세를 하려하니
바닥이 금방 보입니다.자기 미래도 깜깜한데 유권자들의 삶까지 둘러볼 여유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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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뜬금없이 부각되는
'청년' '여성' 정치인은
'계파의 대변인'으로 길러져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특정 계파의 목소리와 왜 그렇게 똑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