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선이 (223.♡.225.8)
2026년 4월 6일 PM 01:51
제가 생각하기에 정치인의 최고 덕목은 정치력이 아니라 배려, 측은지심입니다.
이게 빠지면 결국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 자기 삶만을 위한 정치를 하게됩니다.
그러므로 청년의 정치 참여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이라는 허울로 청년을 대변 할 수 있을까요.
결국 그런 경험조차 없이 정치라는 목적하나로 자리에 뛰어든 나이만 어린 꼰대들이요.
정치는 도덕이 최우선 덕목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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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04.06 · 59.♡.125.144
- 찡
찡긋
04.06 · 115.♡.121.155
전 정치인 뿐 아니라 청년을 과도하게 내세우는 모든 자들을 경계합니다.
정치 뿐 아니라 변호사나 심지어 식당을 하면서도 사장 젊은 걸 내세우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실력이 없으면 나이 젊은 걸 내세울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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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 찡긋
04.06 · 49.♡.83.205

식당 뿐 아니라 정치에서도 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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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하트
04.06 · 222.♡.234.26
눈치 본 적이 없는 사람이 그대로 정치인이 되면 눈치를 볼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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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04.06 · 210.♡.6.60
공감합니다.
시민과 함께 줄 서는 사람,
자기가 시민인 사람,
참을성 있는 사람,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사람을 좋아해요.
멋지잖아요.
헛소리 안 하고,
주절거리지 말고,
좀 듣는 사람,
사람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
사람 같은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법 따지기 전에,
사람이 그러면 안 된다는 건 안 하는 사람,
말보다 실천인 사람.
그런 사람이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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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디1
04.06 · 119.♡.199.16
인생 경험의 스펙트럼이 넓고 무엇보다 공감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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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정치인의 최고 덕목은 정치력이 아니라 배려, 측은지심입니다.
이게 빠지면 결국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 자기 삶만을 위한 정치를 하게됩니다."
+100
딱 저와 똑같은 생각을 품고 계셨군요. ~ㅎ
우리 사회에 '시험만 잘 본 엘리트들'은 넘쳐 흐르는데 정작 국민들을 위해 뛰는 이들은 없죠.
시민들과 공감을 못하는 괴물들이 권력을 계속 쥐려하다가 터진 일이 '검사들의 난'과 '내란'이죠.
이제 정치인의 얄팍한 스펙보다 '공감'과 '배려'가 가능한 인물인가 곱씹어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