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형 피부과를 경험해봤습니다.
고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6년 4월 6일 PM 03:05
조회 1,964 공감 0
공장형인만큼 시술비용은 저렴합니다.
재미있는건 효율 즉, 손님 회전만 바라보기에 다른 시술은 권하지도 않고
내가 하려는 시술에 품질(?) 선택권만 주어집니다.
수입산, 고급, 일반 이렇게 말이죠.ㄷㄷㄷ
즉, 시술자가 원하는 시술이나 방향을 정하고 가면 담당 실장이 딱 그 범위 내에 할 수 있는 것과
거기서 선택할 것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죠.
아무튼 상담이 끝난후 잠시 대기후 호명을 하면 시술실로 들어가 의자에 앉아 기다리면
의사가 옆방과 연결된 격벽을 열고 들어와 시술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또 옆방으로 건너가는 컨베이너 시스템(?)을 보곤
이렇게 효율적으로 굴려야 돈을 벌 수 있겠구나를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싱기방기한 경험이었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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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산
04.06 · 165.♡.20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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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4.06 · 112.♡.206.53
유명 대학병원들 중병 수술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룸살롱도 아니고 교수가 메뚜기로 이방 저방을 동시에......ㅠ.ㅠ
- 모
모닝커피
04.06 · 58.♡.215.78
그 시스템으로 현재 의료시스템이 무너졌죠. 트레이닝 안받은 젊은 의사들이 저시스템을 만들어주는 프렌차이즈 가입해서 파견해주는 직원과 실장이 상담해서 만들어놓으면 와서 주사 놓고 가는 구조가 되었죠. 아마 이거 때문에 이제 왠만한과 트레이닝 받는 분은 없을거고 대부분 유튜브와 광고 그리고 프랜차이즈 가입만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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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형은 시술하는 의사를 랜덤으로 만나게 되는데 실력도 천차만별입니다.
공장형은 필러나 보톡스, 레이저 정도 하면 괜찮은거 같고,
좀 더 비싼 시술은 다른 피부과를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