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6년 4월 6일 PM 05:56
일단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게 병원이냐 아니냐일때.. 연구실은.. 개인공간이 맞긴 하지만 창문이 전혀 없습니다.
창문이 있는 연구실을 병원에 요청해둔 상태인데 원래도 공간이 없는 마당에
주니어인 제가 갈 곳은 아직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병원에 있으면 제 성격이.. 계속 병동 신경쓰일것 같습니다..
좁기도 너무 좁구요..
그러면 나가야겠다..나가서 찾아봐야지
그럼 임대공간과 매입공간 있겠네요.
매입은 시골주택을 생각해봤는데 역시나 가까우면 비싸고 싸면 멉니다.. 이건 차후에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은퇴후를 생각하면 아무곳이나 정할수는 없으니간요
한 30-40분 거리에 세컨하우스 분양을 하던데..농막의 업그레이드 버전인가 봅니다.. 이건... 비싸네요..
그럼 임대공간은... 병원이나 집 근처 상가를 알아봤습니다.. 싸긴 해요 월 20-25만원...
하지만 수리해야 할것이 좀 보이네요.. 고려대상이긴 하지만 뭔지 모를 고민과 걸림돌이 있어
실행에는 안 옮겼습니다.
공유오피스는 제 근처는 마땅치 않더군요..
그리고 캠핑트레일러? 매물이 쏟아지더군요 이유가 있긴 하겠죠.. 다행히 집근처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넓은 공간이라 막히지 않아서 좋더군요 한달에 10만원쯤? 캠핑트레일러 가격도 천차만별이네요 ㅋ
이것도 끌고다닐수 있어야 하더군요 정기점검도 받아야 하고 ㅋㅋ 아직은 능력밖 입니다..
그럼 차? 그건 뭐 가능은 합니다.. 근데 뭐랄까 불편하긴 합니다. 의자가 있지만 책상이 없고..
그래도 요즘같이 날씨 풀릴때면 차로 해안가 같은곳이나 강가 같은곳에 가서 밖에 의자 펴고 테이블 펴고
커피내리고 책보다 올수는 있겠네요..
결론은 차로 수렴되더군요.. 6년째 타고 있는 차는 익스플로러가 그래도 공간이 좀 됩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커서 자전거를 실어나르거나 할일이 없어 트렁크 공간이 항상 비네요.
차는 대부분의 아빠들의 개인공간이라고 하더군요.. 결국 저도 거기에 머무나 봅니다 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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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04.06 · 58.♡.1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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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 파키케팔로 작성자
04.06 · 203.♡.218.34
배꼽이 커지는 군요.. 사실 레이를 생각했었는데요.. 뒷공간 개조하고
가스식 커피로스터를 설치하려고 했죠..-_-; 뚜껑열고 로스팅도 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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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Eugenestyle
04.06 · 58.♡.196.41
카고 모델은 보조금이 넉넉히 나온다 캅니다.. 물론 두사람밖에 못타는 문제가 있지만. 오히려 장점일수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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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아앙
04.06 · 223.♡.229.184
캠핑 트레일러 괜찮을것같네요 ㅎ
진해에 무료 캠핑트레일러 주차장도 있고.. 땡기는데요? 하지만 캠핑도 거의 반년째 못가고있으니 저도 포기해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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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 뿌아앙 작성자
04.06 · 203.♡.218.34
이게 살때와 팔때만 행복하다고 하는말에 멈칫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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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4.06 · 223.♡.73.195
상가는 관리비도 생각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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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 5호라 작성자
04.06 · 203.♡.218.34
그점도 작용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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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4.06 · 58.♡.128.33
저는 다락방이 있습니다. +_+ 복층이예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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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4.06 · 203.♡.218.34
부럽네요.. 전에 집매수할때 다락 있는 집을 하나 보긴 했는데...
가격이 비싸서 포기했었습니다..
- 셀
셀레본
04.06 · 112.♡.41.1
아... 차.... 그래서 suv들 사는군요.... 전 가족들 편하라고 세단만 고집했는데..... 그런 용도를 생각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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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5 하나 들이시죠 ㅋㅋ
침대 의자 테이블 놓고 커피 공간도 나올듯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