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106.♡.2.19)
2026년 4월 7일 AM 12:00
가장 오래된건 맞으나 아직 국제적으로는 쌀재배의 기원으로 보기엔 인정을 못받았군요.
https://youtube.com/shorts/Ez5UXYvsNXI?si=bokUKn7EsrusCJ3L
🌾 소로리 볍씨 논쟁의 핵심
1️⃣ 발견과 충격
발견지: 청주 소로리
연대: 약 13,000~15,000년 전
👉 이 결과가 맞다면
→ 기존 기원지인 양쯔강 유역 (약 9,000~10,000년 전)보다 훨씬 앞섬
그래서 한때 “한반도가 벼의 기원?”이라는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2️⃣ 국내 연구진의 해석
일부 국내 연구자들은 이렇게 봅니다:
볍씨 형태가 **이미 어느 정도 길들여진 특징(재배 벼와 유사)**을 보인다
단순한 야생종이 아니라 초기 재배 단계일 가능성
동아시아에서 벼 이용이 훨씬 오래되었음을 시사
👉 요약
→ “벼농사의 시작이 생각보다 훨씬 이전일 수 있다”
3️⃣ 해외 및 다수 학계의 반론
하지만 국제 학계에서는 비교적 신중합니다.
🔎 (1) “야생 벼일 가능성”
당시 기후(빙하기 말기)에도 일부 지역에서 야생 벼 존재 가능
형태만으로 재배 여부 단정 어려움
🔎 (2) “연대 측정 문제”
볍씨 자체가 아니라 같은 층의 탄소를 측정했을 가능성
퇴적층이 섞였을 가능성(지층 교란)
👉 즉, “볍씨가 그 시대 것인지 확실한가?”라는 의문
🔎 (3) “농경 증거 부족”
진짜 ‘농사’였다면 보통 이런 게 같이 나옵니다:
논(수전) 흔적
농기구
대량 저장 흔적
❗ 소로리에서는 이런 명확한 농경 증거가 부족
4️⃣ 현재 학계의 중론
지금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 소로리 볍씨 = 매우 오래된 벼 이용 흔적
❗ 하지만 = 재배(농경)의 증거로는 부족
👉 따라서
“쌀의 기원 = 양쯔강 유역”
“소로리 = 그보다 이전의 ‘이용 가능성’ 증거”
🧠 한 줄 핵심 정리
👉 소로리 볍씨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오래된 벼 흔적”이지만
👉 “농사로서의 기원”으로 인정받기엔 아직 증거가 부족하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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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4.07 · 180.♡.1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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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04.07 · 117.♡.8.108
다른 유물이 농사의 증거로 더 가깝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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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04.07 · 125.♡.6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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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상입니다만
농경이 본격화되기 전 농경이 시작될 시점을 상상해 보면 말입니다.
서해가 대평원일 시기까지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기 농경이 거기서 이루어졌고 해수면 상승으로 차차 그 사람들이 이동했다면
그 중 어떤 그룹은 중국 방향으로 어떤 그룹은 한반도로 올라왔을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흔적이라면 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서해 대평원을 상정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한반도에는 볍씨 말고도 고인돌, 가죽배와 같은 뭔가 이치에 안 맞는 듯한 유적들이 더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