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_엘바토 (175.♡.11.23)
2026년 4월 7일 AM 12:11


옆집 처마에는 매년 제비가 와서 제비집에 세대를 이어 새끼를 기르고 가고 또 와서 기르고 갑니다.
돌아가신 옆집 아주머니가 보셨으면 기뻐하셨겠죠.
생이 이렇게 또 이어나갑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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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4.07 · 121.♡.1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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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순후추
04.07 · 223.♡.72.65
제비가 소중해서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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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 순후추 작성자
04.07 · 175.♡.11.23
냥플릭스로 아주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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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4.07 · 125.♡.203.162
메모 : 제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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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4.07 · 121.♡.91.44
이제 아주 오래되어 버렸지만, 서울에서도 아침이면 전선 위에 줄지어 앉아 있는 제비들이 흔했었는데요.
갑자기라고 할 정도로 어느 때 이후로 사라져 버렸어요.
제비가 보이면 참 반갑더라구요. ^^ -
IistD어토
→ 달과바람
04.07 · 49.♡.48.40
서울에서도 간혹 단독주택에 집 짓는 제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횡성 주유소에 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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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istD어토
04.07 · 121.♡.91.44
서울에도 아직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서울을 벗어나 양평 쪽에서 본 게 가장 가까운 곳인 것 같습니다. ^^ -
잘잘자요zZ
04.07 · 114.♡.70.19

봄이 오는걸 시기해서 또 찬바람 씨게 불 예정인데 잘 버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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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4.07 · 122.♡.93.206
우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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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04.07 · 49.♡.160.66
제가 양평 이사오고 제일 반가웠던게 제비였네요.
어린시절엔 흔한 새였는데 어느순간 안보였어요.
그런데 양평 시골에 와서 제비들을 보고 어찌나 신기하고 이쁘고 반갑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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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대길이도 구경시켜 줍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