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바람 (121.♡.91.44)
2026년 4월 7일 AM 01:00
사실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나요.
사랑 이야기였다는 것만 알고 있죠.
첨밀밀 노래가 곳곳에서 흘러나왔어요.
그러고 보면 예전엔 거리에 음악이 흔하게 흐르는 지금과는 또 다른 낭만이 있었네요.
찾아 보니 개봉이 1997년이었고, 올해로 딱 30년이 되네요.
남자가 배달자전거에 여자를 태우고 달리던 낭만적인 장면이 뇌리에 가장 깊이 남아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 극장에서 다시 보면 완전히 새로 보는 느낌일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영화를 깊이 보지 않아서 놓친 게 많을 것 같거든요.
30년만에 다시 극장에서 보는 '첨밀밀'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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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달로리안
04.07 · 180.♡.24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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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만달로리안 작성자
04.07 · 121.♡.91.44
홍콩 영화도 배우들도 큰 인기였었는데, 전 즐겨 보지는 않아서 '유리의 성'이란 제목도 처음 들어 보네요.
이소라의 프로포즈는 꽤 봤었기에 이 영상 봤던 것 같아요. ~ ^^ -
수수현
→ 만달로리안
04.07 · 211.♡.164.238
이 노래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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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달로리안
→ 수현
04.07 · 180.♡.242.173
당시에 너무 좋아서 원곡을 찾아봤다가...여명 버전이 더 좋네?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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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4.07 · 211.♡.2.238
저는 비디오로 봤는데요. 너무 오래되서 노래 말고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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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설중매 작성자
04.07 · 121.♡.91.44
저도 기억이 잘 안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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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헤라디야
04.07 · 76.♡.185.129
요즘처럼 정보가 쉽게 전달되던 때가 아니어서 거리를 지나가다가 음반 가게에서 틀어 놓은 음악이 좋으면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지금 나오는 노래 뭐에요?" 이렇게 물어보고 앨범을 사던 그런 때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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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에헤라디야 작성자
04.07 · 121.♡.91.44
길거리 테이프 판매도 흔했고, 길보드 차트라는 말도 있었죠.
관심이 없어도 들어서 알 수밖에 없었던 시절이었어요. ^^ -
수수현
04.07 · 211.♡.164.238
후기 알려주세요ㅎ 가난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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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수현 작성자
04.07 · 121.♡.91.44
오래 전에 본 영화들은 정말 가물가물해서 아련한 장면만 기억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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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아시아 로맨스 고전 영화죠. 저도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여명의 유리의 성도 재개봉 하면 좋겠어요. 영화에서 여명이 try to remember를 부르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https://youtu.be/R613RXXBX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