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에이, 설마..'라는 의심의 눈길..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4월 7일 AM 02:15

조회 1,975 공감 0

'에이, 설마..'라는 의심의 눈길,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펼쳐놓고 보면 전혀 관계가 없는 개개의 파일들 처럼 보이거든요.

무색무취인 듯, 하나 하나를 놓고 보면 읽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사이의 '엷은 끈'이 슬쩍 보이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오래 지켜봤거든요.

연관성이 없는 듯 연관되어 있는 그 안의 그 '투명한 끈'.


간혹, 

제가 짐작하고 있는 것이 '혹시 허구는 아니었을까?' 하고

확인을 해보기도 합니다.


잘라내고, 덜어내고

본질을 들여다 보려고 몇 번을 다시 시도해보죠.


혹시 틀렸을 수도 있으니까,

엄한 의심을 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나면, 

조금씩 더 여러 사례들이 쌓이다 보면 알게 됩니다.


'에이, 설마..'가 아니었다는 걸,

티나지 않게 열심히 그렇게 하시지만,

보이거든요.

숨겨지지가 않는 거죠.


오래 지켜보면... 

보이게 되더군요.



혹시, 궁금해하실까봐 알려드리자면

이 글은 '반박' 시리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뻘글입니다.



끝.

댓글 (1)

  • endlessR

    endlessR Lv.1

    04.07 · 182.♡.84.222

    설마요{emo:damoang-meme-0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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