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91 (203.♡.138.4)
2026년 4월 7일 AM 07:44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인 국민의힘을 기초부터 박살낼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거 기간 서울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내용도 중요하지만 다시는 절대 내란 세력에게 어떠한 권력도 부여해서는 안된다는 강한 메시지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선거는 언제나 최선보다는 차악을 선택한다는 절대적 진리에 따라 이번 서울 시장 민주당 후보로 전 박주민을 지지합니다. 내란에 대해 확고한 메시지를 내왔고, 3선 국회의원으로 서울 시정을 정상화하는 데도 최소 이상의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서울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는 것보다 오세훈이가 망쳐놓은 것들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게 더 중요하기에 이는 행정력과 함께 정치력도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고 보기에 이 점에 있어서 박주민이 정원오에 대해 비교우위를 가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경선을 보면 지난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선거를 떠오르게 됩니다. 박찬대는 당내 의원들을 대거 선대위에 영입해 매머드급 선대위를 구축했으나 정청래는 당내 의원들의 외면 속에서 소위 독고다이로 다니며 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했고 결과는 여러분들께서 아시는 대로입니다. 정원오는 소위 친명계 의원들을 대거 영입했는데 그 주축에는 친석계인 채현일 등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전 이 점이 향후 당내 분란의 소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박주민은 다른 후보와 달리 민주당의 강한 지지층인 4-50대를 위한 공약을 내고 있습니다. 지난 22년 대선에서 이재명이 패한 요인 중 하나가 40대가 투표에 불참했기 떄문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이런 점에서 차기 총선을 위해서라도 4-50대를 위한 정책 공약을 낸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 역시 박주민이 비교우위를 가지는 점입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새로운 서울을 만드는 중요한 모멘텀이라 생각하고 당 후보 결정부터 숙고가 필요했고 제 결론은 위와 같습니다. 반박 시 님들의 말이 더 일리 있을 것이라 여기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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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04.07 · 124.♡.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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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산깎는노인
→ 윤사모
04.07 · 219.♡.47.161
이젠 뭐 박주민 지지관련 글은 다 색안경끼고 봅니다. 안그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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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w91
→ 남산깎는노인 작성자
04.07 · 203.♡.138.4
저랑 다른 의견을 표명하시는 것은 수용할 수 있으나 제가 마치 작전 세력인 양 말씀하시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이 점은 분명히 말씀 드려야 할 듯 하여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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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산깎는노인
→ dew91
04.07 · 219.♡.47.161
반박 시 님들의 말이 더 일리 있을 것이라 여기고 받아들이겠습니다. -> 본인이 쓴 글을 어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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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w91
→ 남산깎는노인 작성자
04.07 · 203.♡.138.4
님은 절 반박한 게 아니라 제가 마치 작전 세력인 양 매도한 건데 그 차이를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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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산깎는노인
→ dew91
04.07 · 219.♡.47.161
색안경 끼고 본다는건 일단 한 번 의심한다는 거지요. 님을 작전세력으로 찍었다는게 아닙니다. 왜 그렇게 발끈하세요? 제가 님을 작세로 찍었나요? 요즘 하도 그런 글이 많아서 일단 필터링 한 번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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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 윤사모
04.07 · 125.♡.141.208
아.. 이러면 정말 나가리인데... 사람 정말 힘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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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NWA
04.07 · 211.♡.4.45
차악을 선택한다는 것이 최선을 선택한다는 뜻입니다. 부정적인 표현보다 긍정적인 표현을 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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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까이꺼대충
04.07 · 172.♡.52.226
일정 조정 중이고 나올껀데 뭔 큰죄를 지었다고요
이미 검증 끝난 정치인인 박주민. 의협사태에 특혜를 준 기득권 정치인이 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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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w91
→ 그까이꺼대충 작성자
04.07 · 203.♡.138.4
전 정원오가 오늘 뉴스공장에 나오지 않은 점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https://damoang.net/free/6089621
이런 행태가 정무감각, 정치력 있는 후보의 행태일까요?
포장에만 능하고 업무능력은 용두사미식이라는게 제 최종적 평가입니다. 진정성? 진작부터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본인은 몰랐으나 직원들이 그런 거라고 사과라도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