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핀 석곡 보고 가세요
미
미항여수 (112.♡.172.67)
2026년 4월 7일 AM 11:55
조회 1,707 공감 0

아버지께서 아주 난 꽃 피우기 달인이십니다.
죽어가는 식물들도 다 살리시고
그 피우기 어렵다는 꽃들도 다 피우시는데
아직도 퇴근하시고 분갈이 난붙이기 아주 지극정성으로 키우세요.
하루는 퇴근하시자마자 난에 물 부터 주길래 제가
'아이고~ 자식도 저렇게 안돌보시더만'
한마디 했더니
아버지 왈
'식물은 반항을 안하잖아'
ㅋ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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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같은냥이
04.07 · 222.♡.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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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ship
04.07 · 116.♡.112.46
아버님이 유쾌하시군요 ㅎㅎ
- 드
드래곤마운틴
04.07 · 59.♡.5.12
식물 키우기가...건강에 무척 좋다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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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