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친윤검사 엄희준·강백신, 중앙지검 보임 전 대장동 사건 관여"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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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7일 P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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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2기 수사팀'을 이끌었던 검사들이 정식 인사 발령 이전 직무대리로 서울중앙지검에 부임해 사건 기록을 미리 들여다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7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기관 보고에서 "엄희준·강백신 검사가 윤석열 취임 직후 공식적인 인사 발령이 없었는데도 대장동 사건에 관여했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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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엄 검사와 강 검사가 직무 대리로 먼저 서울중앙지검에 와서 대장동 사건 기록을 검토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드라이브에 업로드된 수사 자료를 열람한 흔적이 있다는 제보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대장동 1기 수사팀이었던 정용환 서울고검 차장검사(검사장)는 "엄희준·강백신 검사가 2022년 5월 이후 중앙지검 직무대리 발령을 받고 서울고검 내에 있는 공판부장의 사무실을 사용한 부분은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두 사람이 2022년 7월 정식으로 중앙지검 부장으로 보임하기 전 기간 어떤 일을 했는지는 객관적으로 확인을 못 했다"고 부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직무대리 발령을 먼저 받았기 때문에 가서 일을 하는 것은 가능한 것 같다"면서도 "지적하신 문제는 서울고검 인권 침해점검 태스크포스 또는 대검에서 적절하게 조사하리라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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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아저씨는 검찰파악이 않된듯한거같네요.

댓글 (1)

  • 디_엘바토

    디_엘바토 Lv.1

    04.07 · 17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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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우리 검찰은 안심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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