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영화를 보고나서...

Lv.1 아브람 (210.♡.108.130)

2026년 4월 7일 PM 03:31

조회 1,262 공감 0

https://tv.naver.com/v/1371855?t=29

이전에 아무생각없이 보았던 영화인데...

오래된 영화이기도 하더군요...

최근에 TV에서 하길래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소름이 돋더군요...

'부당거래' 같은 영화도 문제작이기는 하지만...

이 영화도 검찰의 민낯을 제대로 까발린 영화인듯 합니다.

검찰이 수사하고 기소하면 그 어떤 재벌회장이든, 유명인이든 빠져나갈곳이 없다...는 나래이션에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검사부장으로 나오는 한강식(정우성 역), 그를 믿고 따르다가 나락으로 가는 검사 박태수(조인성 역), 동네 친구로 해결사 노릇을 해주던 친구 최두일(류준열 역) 등등 배우진만 해도 찬란합니다.

지난 대통령들의 모습과 노무현 대통령 탄핵당시 박그네의 웃음까지 깨알같이 담았더군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common (1).jpgcommon.jpg

게시글 이미지게시글 이미지

댓글 (4)

  • jinnjune

    jinnjune Lv.1

    04.07 · 118.♡.10.21

    오늘 50억 퇴직금 불기소를 보면서, 보완 수사는 커녕 불기소권도 줘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보완 수사권을 주려면 검찰 뿐아니라 판사 헌재 국회 … 다 주던가요. 검찰이 무슨 농간을 피우게 지들만 수사권 기소권 다 줍니까? 저렇게 대놓고 팬티를 벗어 대는데요.

  • xman

    xman Lv.1

    04.07 · 210.♡.41.89

    속편 나와도 좋을텐데요

  • 홍사무엘 Lv.1 → xman

    04.07 · 115.♡.107.90

    더킹 흥행이후 속편 관련 회의를 하다가, 최순실 게이트 관련 보도를 보고 이걸 이길 순 없다면서 제작을 포기했다는 썰을 어디서 들은적 있는것 같습니다.

  • 아트록팬보이

    아트록팬보이 Lv.1

    04.07 · 58.♡.6.251

    <부당거래>, <더 킹>.. 둘 다 한국의 검찰과 검사의 민낯을 보여주는 훌륭한 영화 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