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펭귄 (211.♡.119.211)
2026년 4월 7일 PM 03:36
안그래도 긴가민가 중립 기어 놓고 있었는데,
고 박원순 시장님을 그리 언급하는 것을 보니
그의 심상을 알 것 같습니다.
시정은 좀 더 공부하고 노력하고 부지런하면 시간은 걸려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정의 방향이나 권력과 권한을 누구를 위해 사용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간성과 됨됨이 부분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돌이킬 수 없기 전에 그나마 그의 감춰진 본심을 엿 볼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멀리 안나갑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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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04.07 · 118.♡.2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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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 스탠스미스
04.07 · 121.♡.153.37
우리가 잘 한 것만 얘기 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행정 잘 한다는 얘기외에는 정원오에 대해 뭐하나 제대로 들어본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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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ongClien
04.07 · 1.♡.184.2
행정도,, 당원 당심을 얻고 나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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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궁댕이
04.07 · 39.♡.147.122
너무 어처구니가 없죠. 그렇단 건 평상시 본심이 흘러나온 거라 생각이 듭니다. 진짜 사람 오래 겪어봐야 합니다. 기분 완전 잡쳤어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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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ie380
04.07 · 112.♡.9.95
좋은 행정가일지는 모르겠지만... 인식 수준은 처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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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펭귄
작성자
04.07 · 211.♡.119.211
원래 말단에 있을때에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만 보여줘도 칭찬 받습니다. 하지만 임원급으로 올라갈수록 조직을 아우르고 포용할 수 있는 덕과 그릇의 크기도 필요한 것이지요. 이번에 그 부분이 조금은 검증된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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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04.07 · 222.♡.55.158
뭐라고 얘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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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r201
→ 배불뚝이아저씨
04.07 · 14.♡.147.165
박원순이나 오세훈이나를 시전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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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appysinja
04.07 · 1.♡.222.2
저는 항상 동지의 언어를 쓰는가를 제일 먼저 봅니다. 동지라면 할말 못할말이 있습니다. 심지어 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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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ndBlade
04.07 · 93.♡.15.111
일반적인 구청이나 시장이 아니라 서울시장같은 광역시도지사 자리는 시민들의 민원만 열심히 해결하는 자리가 아니라 본인의 정치철학도 가지고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하는 자리지요. 특히 한국의 수도 서울이라면 더 그렇지요.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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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장할 때는 그렇게 극찬이었는데
진짜 사람 모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