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최후통첩 시한 앞두고 열차공격 위협에 인간사슬도…협상 안갯속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4월 7일 PM 05:26

조회 3,146 공감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후통첩한 합의 시한이 만 하루도 남지 않은 가운데 양측은 거친 언사를 주고받으며 상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등 중재국을 통해 휴전 합의 후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방식의 중재안을 전달받았지만, 막판까지 양측 입장이 팽팽해 이대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충돌이 다시 격화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시한 직전까지 양측의 무력 공방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협상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AFP,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이틀째 이란 석유화학 단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

[.......]

미군이 이란 발전소 등 민간 인프라를 겨냥한 대대적인 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란은 자국 청년들을 사실상 방패막이로 내세우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청소년최고위원회는 이날 국영방송 성명에서 "모든 청년, 운동선수, 예술가, 학생, 대학생, 그리고 교수들"을 향해 발전소 주변에 '인간 사슬'(human chains)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청소년최고위원회는 "우리의 국가 자산이자 자본인 발전소는 어떠한 취향이나 정치적 견해와 상관없이 이란의 미래이자, 이란 청년들의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란은 과거에도 서방과의 핵 긴장이 고조됐을 때 발전소 주변에 인간사슬을 만든 적이 있다고 AP는 전했다.

===================================

인간 사슬이라니요....

댓글 (2)

  • 구름처럼

    구름처럼 Lv.1

    04.07 · 121.♡.92.244

    고지전 생각해보면 가장 격렬한 순간이 협상 타결 직전이라는 사인일 수도 있는데 진짜 이젠 좀 제발 끝냈으면 ㅠ

  • 250km

    250km Lv.1

    04.07 · 118.♡.24.112

    임기내는 힘들겠지만 퇴임후 트럼프 전범으로 체포되서 국제재판소에서 재판 받을것 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