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키워온 삶 속에서의 그리움과 슬픔에 대한 작은 응원
까
까망앙마 (222.♡.24.95)
2026년 4월 7일 PM 05:59
조회 4,139 공감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으로 돌아간 아이는
보름달처럼 예쁜 토끼 보름이에요
저도 어릴적부터 토끼를 키워보고
떠나보낸 적이 몇번 있었는데
"어른이 되면 슬프지 않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넓어진 감정의
스펙트럼만큼이나 어른의 슬픔은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요
평생 동물을 키워온 삶을 살았던 저는
정말 수많은 반려동물의 시작과 끝을
함께 했지만 그 아픔과 슬픔은 절대로
익숙해지거나 무뎌지지 않는 것같아요
지금도 그리움과 슬픔 속에서
하루를 살고 있는 모든 어른들에게
작은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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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4.07 · 2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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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 ㅡIUㅡ 작성자
04.07 · 211.♡.91.147
A-HA : Take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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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07 · 211.♡.164.238
ㅠㅠ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하지만 너무 그리울 거 같아요ㅠ{emo:moon-emo-00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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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테리알파
04.08 · 175.♡.30.11
먹먹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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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