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4월 7일 PM 06:42
가족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 병원에서 주워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떤 남자가 허리와 골반을 다쳐서 석고붕대를 감았습니다. 석고붕대로 만든 반바지를 입은 모양새였습니다.
대소변이 큰 문제였죠. 소변은 석고붕대 중 그 부분을 잘라내면 가능했는데 대변은 불가능했습니다.
일체의 식사는 금지되고 수액만 맞았습니다. 음료수만 섭취 가능했습니다.
배가 부르지는 않고 공복 상태가 계속되는 느낌이었습니다. 1주일 정도 지나자 무언가 먹고싶어서 환장합니다. 씹어서 맛을 느끼며 삼키고싶은 욕구에 미칩니다.
몰래 근처 수퍼에 가서 빵을 한 봉지 사먹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했는지 잠시후 변화가 찾아옵니다.
아아아아아...간호사, 간호사... 석고붕대 좀 풀어줘요. 극심한 통증을 참아가며 볼 일을 마칩니다. 잔소리를 들어가며 다시 석고붕대를 감았습니다.
박모 검사에게 똥 못싸는 형벌 내리고 싶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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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lcc0422
04.07 · 119.♡.19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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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수주의자
04.07 · 218.♡.42.109
- 탱
탱자나무
→ 보수주의자 작성자
04.07 · 175.♡.85.177
아으 더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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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삭제된 댓글입니다. -
비비빌
04.07 · 118.♡.15.240
메모 : 금똥형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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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같은냥이
04.07 · 222.♡.64.78
주워들은 이야기는…
- 탱
탱자나무
→ 개같은냥이 작성자
04.07 · 175.♡.85.177
내 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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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열대키맨
04.07 · 58.♡.226.33
하필이면 화장실에서
이 글을 보네요ㅠㅠ;;;
- 탱
탱자나무
→ 사열대키맨 작성자
04.07 · 175.♡.85.177
위쪽 댓글에 해법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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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4.07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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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 마데카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