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하면서 뜻하지 않게 적응하게 된 것..?
선시아

Lv.1 선시아 (211.♡.198.60)

2026년 4월 7일 PM 09:55

조회 1,611 공감 0

안녕하세용. 선샤입니다. 😁

이번에 병원에 입원하면서

전혀 생각치 못 하게 적응?이라 해야하나, 익숙해진 게 있어요.

사실 제가 작년에 개명을 했었거든요.

5월에 신청해서 7월에 허가가 났고.

이제 9개월이 되었어요.

이름은 공개 하진 못 하지만 (?) ,

"따뜻하게 내리는 단비" 라는 뜻이에요. 😊

챗지피티에게 제 사주를 알려주고나서,

부족한 오행을 채워줄 수 있는 이름들을 추천 받았는데.

많은 이름들 중에 제 눈에 딱 들어왔어요. 😁

물론 지인들은 제 이름을 듣고 어느 나라의 공포영화가 생각난다고 했지만...

무튼,

개명은 했지만,

거의 집안에만 있다보니.

최근까지 저 스스로도 새 이름이 어색했었는데.

입원하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름을 듣고.

저도 제 이름을 계속 말하다보니까.

그 어색함이 어느새 사라져버리더라구요. 😅

뭔가 뜻 밖의 이득을 본 느낌..!? 🤣

이제서야 새 이름이 완전하게 자리 잡은 것 같아서 좋네용 ㅎㅎ

댓글 (18)

  • 푸르른날엔

    푸르른날엔 Lv.1

    04.07 · 125.♡.230.51

    핼로우 시드니?

  • 선시아

    선시아 Lv.1 → 푸르른날엔 작성자

    04.07 · 211.♡.198.60

    서양은 아닙니다 ㅋㅋ 설마 이름이 스크림이겠어유

  • 순후추

    순후추 Lv.1

    04.07 · 211.♡.29.5

    첨부 이미지
    단비꺼야!!! 해주세요!!!

  • 선시아

    선시아 Lv.1 → 순후추 작성자

    04.07 · 211.♡.198.60

    ㅋㅋㅋ 차마 그 대사는.. ㅜㅜㅋㅋ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04.07 · 222.♡.88.247

    토..토시오..

  • 선시아

    선시아 Lv.1 → 쩝쩝박사 작성자

    04.07 · 211.♡.198.60

    한글이에욥!! ㅋㅋㅋ

  • 여름숲

    여름숲 Lv.1

    04.07 · 58.♡.71.151

    개명하면 그 이름을 널리 불러줘야 그 개명의 효과가 발휘된다고 합니다.

    본인부터 어색하고 예전 이름을 아는 지인들이 뻘쭘해 안부르다보면 결국 예전이름과 개명이름이 혼재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힘들게 입원하셨지만 좋은 뜻의 개명된 이름이 많이 불리운다면 좋은일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 선시아

    선시아 Lv.1 → 여름숲 작성자

    04.08 · 211.♡.198.60

    ㅎㅎ 맞아요. 어색해도 계속 듣고 말해야하죠

  • 시슬리아

    시슬리아 Lv.1

    04.07 · 220.♡.25.200

    시우?

    위에 헬로우 시드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

  • 선시아

    선시아 Lv.1 → 시슬리아 작성자

    04.08 · 211.♡.198.60

    ㅋㅋㅋ 아님당. 요 아래 댓글에 나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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