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4월 7일 PM 10:29

한준호 후보는 '어떤 길'을 확인했을까요.
'여러분과 함께 걸었던 방향,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는데,
그 길이
이재명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하고 기억되게 하는 일인가요?
한준호 후보가
'경기도 지사로 나선 이유'는 단 하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고 하셨죠.
본인이 경기도 지사가 되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것이 한준호 후보의 바람인 거죠.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지사 후보는 추미애'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제 한준호 후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준호 후보가 확인했다던 그 '길'은 무엇인가요?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 지사 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고,
추미애 경기도 지사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한준호 의원이 앞장서서 지원을 해주실 건가요?
한준호 의원이 확인한 '길'이 이 '길'이 맞나요?
이 '길'이 맞다고 한다면,
저는 한준호 의원의 '경기도 지사 후보 시절의 그 허물들'을 모두 잊겠습니다.
'선거 기간이 되면 재정신이 아니게 된다'는 이해찬 님의 말씀처럼,
그런 실수로 보듬어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그런 시절이 있지 않았나요.
처절하게 반성하고, 사과하고,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진심으로 지난 날들을 밝혔기에,
지금의 대통령 이재명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 주변 사람이 모두 다 됐다, 다 왔다를 외치는 사람들이 가득하면,
그렇게 착각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럴 수 있어요.
'진짜 정치인'이 되는 것과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이'의 차이는
지금부터 일 겁니다.
한준호 의원이
진정 당원들이 보듬어줄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이 될 수 있는가,
그것은 지금부터 선거 전까지의 행동일 겁니다.
혹시,
탄탄한 지지를 받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의원'.
어떻게 그렇게 탄탄한 지지를 받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저는 아래의 사례에서 '변치 않는 지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경선조차 치뤄보지 못하고,
자신의 지역구에서 쫒겨났음에도,
민주당을 탈당하지 않고,
가슴 쓰린 그 마음을 뒤로 하고,
다른 후보들이 이길 수 있도록, 당선될 수 있도록
'더컷유세단'을 꾸렸던 민주당의 사나이 정청래.
지금부터 한준호 의원을 지켜보겠습니다.
그가 '확인한 길'이
진정 제대로 된 '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끝.
댓글 (15)
-
감감말랭이
04.07 · 118.♡.192.153
- 마
마려운개
04.07 · 220.♡.186.72
선거뽕 종료했으니
어떻게 태세전환을 할지 궁금하긴하네요 ㅋㅋ
-
04.07
삭제된 댓글입니다. -
시시슬리아
04.07 · 220.♡.25.200
너무 확 가서. 뉴따리들을 지 세력화할려는 길인가요?
전당대회서 민새 안된 거 확인돼야 광인모드 풀릴 것 같은데요. ㅋ
-
펭펭순이
04.07 · 218.♡.135.40
아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그냥 그렇게 있다가 다음 총선에는 우리가 사라지게 해줄께요.. -
국국수나냉면
04.07 · 118.♡.24.173
뉴준호는 캐비넷이 하나 있나 봅니다. 저렇게 미쳐 날뛰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민새가 장관 자리 약속했으까요? 거의 미친 놈 수준이었다가 망나니 버러지 수준까지 가는 게 참...
-
2250km
04.07 · 220.♡.214.70
그동안 줄곧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며 당대포를 공격한 전과를 모두가 보고 있는데 본인만 자아도취에 빠졌네요.
더 이상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
DDufresne
04.07 · 211.♡.154.68
아니요 그 길이 틀렸기 때문에 선택받지 못한 겁니다 지금 해야할것은 반성과 사죄 변화의 다짐이에요 벌써 글러 보이긴 하네요
- V
vito
04.07 · 118.♡.10.167
유튭 라이브 보다가 바로 도망침
미친놈인데 본인만 모르는 상태에서 아직도 대통령 뜻을 따른다고 생각하는게 더 무서움
- 그
그만쳐먹쟈
04.07 · 211.♡.186.218
뉴이재명인 척 하는 b패거리들과 함께하는 길 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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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