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후보의 인터뷰가 좀 아쉬운 게...
윤작가

Lv.1 윤작가 (61.♡.229.151)

2026년 4월 8일 AM 07:49

조회 1,540 공감 0

오늘은 서울 시민 전체가 아니라 민주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어필을 해야 하는 자리인데 여기에서 서울 시장 선거 운동을 하는군요.

그동안 민주당 당원을 대상으로 저질렀던 실책을 만회하는 자리가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김어준이 판을 깔아 줬으면 남은 시간 동안 그 부분(박원순 시장 언급)에 대해서 길게 끌고 가면서 본인의 실수를 적극적으로 인정하는 게 좋았을텐데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는 짧은 문장으로 끝내 버리면 실망을 느낀 당원을은 아무래도 해명이나 사과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죠.

여전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되지만 더 치고 나가지 못하고 지지율을 계속 까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쉽습니다.

댓글 (2)

  • 취킨닭다리

    취킨닭다리 Lv.1

    04.08 · 210.♡.41.89

    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에 가까이 갔는데, 실감이 나냐는 질문의 첫마디에 "견제와 네거티브를 받으면서.. 그런 부분들 실감하고 있습니다"

    라는 답변부터 아.. 이 사람은 참 감각이 부족하네. 아직 좀 더 내공을 기를 시간이 필요하구나 느꼈습니다.

  • 안냥요

    안냥요 Lv.1

    04.08 · 219.♡.96.178

    김민석이 감이 그렇죠 머....

    (후훗...다른글에서 추측이겠지만 김민석얘기를 듣고 제가 이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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