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셰도우 (180.♡.185.178)
2026년 4월 8일 AM 08:36
그동안 겸공에서 검찰 편(?)을 맡아서 샌드백 역할을 많이 했는데
어제 엄희준 강백신 등등 후배들 하는 거 보고 많이 빡쳤는지
검찰들 저대로 두면 안된다고, 수사권은 물론이고 기소권 영장청구권도 그대로 두면 안되고 대대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퍼니포에서 아주 세게 말하네요.
덕분에 양부남tv 구독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답니다 ㅋ
자기 스탠스 계속 안 바꾸고 내가 맞다고 끝까지 꿋꿋하게 버티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태세전환하니 그나마 나아 보이긴 합니다.
댓글 (25)
- 클
클라시커
04.08 · 211.♡.206.23
-
다다마스커
04.08 · 121.♡.153.37
엄씨한테 빡쳤나보네요 ㅋㅋ
-
할할러
04.08 · 116.♡.3.213
사람이 나쁘지는 않았으니까요 ㅎㅎ 오늘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
-
DD다
04.08 · 106.♡.211.94
나 안 그랬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
-
JJunppa
04.08 · 222.♡.27.239
어제 후배들한테 배신감 느꼈을겁니다.. ㅎㅎ
-
검검은반도체
04.08 · 39.♡.178.226
2010년? 특수 3부장일 때 엄희준이 자기 맨 밑에 말석 검사였다는군요. 돌아버릴만 하네요.
-
Bblowtorch
04.08 · 59.♡.125.144
'이건 아닌가 보다'라고 판단을 내렸다면 순발력 있게 입장 전환을 하는 것도 정치인의 "능력"이죠. ~ㅎ
체면과 자존심 때문에 옹고집 부리는 정치인보다 훨 낫습니다.
-
DDufresne
04.08 · 211.♡.154.68
후배들이 대들던데 안빡치면 이상하죠
-
아아리니아빠
04.08 · 121.♡.83.61
정치인들은 표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니, 지지자들의 의견이 다른 방향으로 가면 그쪽을 따라 갈 수 밖에 없겠죠.
- 수
수액
04.08 · 221.♡.95.179
검찰 개혁 관련해서 그렇게 욕먹으면서도 꿋꿋히 얘기하던 분이 기소권 까지 뺏어야 한다는 걸 보니 이번에 어지간히 충격받으신거 같아요. 어제도 그건 특수부 수사가 아니라고 엄청 세게 얘기하고. 재밌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홍 기자님이 “양의원님 보완수사권 주자고 하셨잖아요” 하니까 벼락같이 “내가 언제 그랬어요”라고 하는거 보고 빵터졌습니다.
검사하실때 후배들 많이 갈궜을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