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엔 (210.♡.46.70)
2026년 4월 8일 AM 09:15
다모앙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알려 주시는 분이 계셔서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요.
어제 체감한 일이 있었습니다.
애들은 병원 가면 시럽 형태로 약을 줍니다.
두어가지 시럽을 주고 거기에 알약을 파쇄해서 타서 주거든요.
그러면 동봉 받은 용량 눈금이 있는 플라스틱 약병에 섞어서 흔든 다음에 애한테 먹여요.
그 플라스틱 약병을 늘 공짜로 동봉 받았었는데
어제는 하나에 200원 받으시더라고요.
나프타가 이렇게나 중요한 자원이구나 체감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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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스노우
04.08 · 115.♡.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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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4.08 · 223.♡.216.79
석기>청동기>철기>플라스틱기
라고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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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 사막여우 작성자
04.08 · 210.♡.46.70
무기를 보면 철기가 여전히 이어지는데
그릇들 보면 플라스틱기가 참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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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 사막여우
04.08 · 182.♡.84.222
프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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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noPark
→ 사막여우
04.08 · 1.♡.51.253
우스갯소리론 '공룡기' 또는 쥬라기로도 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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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스타
04.08 · 223.♡.224.3
의류도 다시 면직물로 돌아가게 생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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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04.08 · 218.♡.205.75
상상도 못할 분야에서 이번 전쟁으로 재료 부족이니 뭐니 하면서 엄청난 파장이 있었어요.
그런 것들이 모여서 결국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거고요.
다만 그것이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분야다 보니까 평소에는 모르고 살았던 것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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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 swift 작성자
04.08 · 210.♡.46.70
얼마 전에 다모앙에서 알려주신 의료용 튜브 재고가 바닥나고 있다는 것도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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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니엘D
04.08 · 219.♡.225.19
전체 석유 사용량의 절반이 나프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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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꼬마
04.08 · 222.♡.173.114
연료도 그렇지만 나프타의 영향력을 체감하는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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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기반 원료가 조금이라도 안 들어가는 데가 거의 없긴 하네요